연예계물 리뷰(40종 장편 ㅅㅍ,ㅎㅂㅎ주의)🌟

연예계물 리뷰겸 기록용ㅋㅋㅋ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두서없음 주의

이공일수 리버스빼고 다봄 

근데 연예계물 하도봐서 취향확고 주의 ***호불호 주의

공수 둘다 아이돌/유실원작 안보고 시작하는데 60화넘긴했는데 아직까지 큰 내용은 없음ㅋㅋㅋ 공이 집착하고 수는 허허 얘가 왜이러지 하는느낌? 공이 더 잘나가서 커뮤니티 반응이 수한테 부정적이라 예능나오면사그라들겠지..하면서 보고있는데 예능시작할생각을안함ㅋㅋㅋ

공수 둘다 드라마감독/둘다 감독이라 넣을까말까 했는데 요즘 제일재밌게 보고있어서 넣음. 공이랑 수가 극과 극이라 공동작업하면서 투닥투닥하는 얘기. 처음에는 수 왜저래? -> 공 미친놈아니야? -> 반복하다가 어느새 서로 좋은방향으로 바뀌고있는거 보면 흐뭇해짐ㅋㅋㅋ 특히 요즘 점점 스토리가 물타듯이 흘르는게 보여서 완전 잘보고있음!!! 초반만 참아봐~

공 배우 수 아이돌/자낮수에 다정공. 수가 예능에서 공이랑 친해지면서 여기저기 같이 언급되는 느낌으로 진행중임. 수가 생각보다 더 자낮이고 글 전반적으로 차분?가라앉은 느낌이 있음 ㅋㅋ 피폐어둡내용은 아니고힐링을 노린것 같긴한데ㅋㅋㅋ 주3회연재에 전개가 느린편이라 지금까지 내용 =예능게스트했다->고정됐다->공이랑친해지고있구나 정도..? 

수아이돌 다공일수/지금 190정도 깠는데 이제 슬슬 다공일수 나올려고 함. 전개가 많이많이 느림 프로그램이나 예능나가서 하는것들을 너무 자세하게 풀어서 그런것 같기도..(예를들면 어느예능에서 좀비게임을 한다?를 누구엠씨랑 누구누구가 팀을 이루는데 애교보여주세요 누굴뽑을까~ 누가누구랑 팀이 갈라져서 슬프고 누가 미션카드를 찾았고 놓쳤고 누가탈락이고~ 이런느낌으로 진행되서 그런지 연재로 보기엔 아직도??? 하는느낌을 종종 받을때가있음) 그래도 이제 다공일수 시작이라 맺어지는거 볼려고 아직 의리로 달리는중

공이 배우 수는 인플루언서/ 수가 시골에서 양봉장하는데 공이 그 집에서 예능찍으면서 시작되는 얘기 수가살짝 정병있는데 잔망귀염느낌이고 공은 집착다정느낌? 예능나올때 반응이랑 수 성격이 신선해서  초중반은재밌음 게스트들이랑 시골 주민들얘기도 재밌고!! 근데 예능끝나고 나서부터는 좀 처지긴해 ㅋㅋ ((생각보다빨리 연재 중반쯤에 사겨버리는데 그 뒤로는 에피가 반복되는느낌?))

수가 아이돌 다공일수/연재 53화에서 멈춰있음. 수우쭈쭈우쭈쭈 부둥부둥 수가최고 수가 제일 귀여워 느낌이라 초반엔 가볍게 허허 하면서 봤는데 .. 갈수록 수가 19금오해 발언 (난몰라용?) 해놓고 공들이 너...! 너...! 이런 모습이 반복느낌이라... 항마력이 ㅜㅜㅜㅜㅜ 미보해보길

수가 아이돌 다공일수/연애프로그램 소재가 신선해서 일단 나온회차 전부 달림. 다공일수하면 느낄수 있는 하하버스+수우쭈쭈 ok 개그요소가 많아서 가볍게 읽기는 괜찮음. 근데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연애프로그램 중단하고 잠깐씩 현생이야기 나올때마다 개연성 ㅜㅜ 

수매니저(다람쥐) 공배우/40화에 멈춰있는중.. 매니저랑 배우랑 같이 출현하는 프로그램나가면서 공수케미알려지고 그러면서 시작. 수가 다람쥐라 귀여운데 아방방방수 주의 항마력 개연성 주의

수 배우/회빙환이기도한데 할리우드 배우물 보고싶어서 산거라 여기다가. 미남수+능력수인데 무던한느낌에 생각보다 연기도 잘하는 능력자라 고구마 없이술술. 공이랑 수보다 주변반응보는 재미로 본듯ㅋㅋ 할리우드가 그런지 다들 리액션이 좋아 (헤엑 ㄴㅇㄱ 느낌ㅋㅋㅋㅋㅋ) 

수 배우 공 재벌?/수가 죽었다가 환생하면서 배우로 성장하는+그러면서 공개연애는 덤으로~ 2부까지 다보긴했는데 2부는 작가님 서술이 정말 너무 세세하다고 느껴서 1부까지가 더 좋긴했음ㅋㅋ 수가 모자라면서 악의는 없고 하찮은데 잘울고 공은 잘달래주고. 이런상황이 계속 이어져 ㅋㅋㅋ 

공 배우 수 바이올리니스트/공이 작품에서 수 역할?을 하게되서 수 옆에서 수를 관찰하면서 시작. 공이 연기하고 수가 감동받는 장면도 있긴한데 수가 바이올린하는게 주를 이루기는 함ㅋㅋ 능글다정 + 공개연애 bb 

공 배우 수 퍼블리시스트/공이 할리우드의 핫하다고 할지(하는 짓 보면 망나니임ㅋㅋㅋ) 수랑 거의 공식 커플인데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근데 이걸 끝까지 반복함ㅋㅋㅋㅋㅋ진짜 오질라게 싸움 ㅜㅜ 난 3권에서 공개연애하면서 다큐멘터리같은거 찍는게 좋았고 그이후도 난 괜찮게 보긴했는데 공 지뢰있으니까 꼭 찾아보길!!

공 감독 수 배우/오메가 아닌데요 연작!(오메가아닌데요에서 촬영감독이 공ㅇㅇ) 대학생부터 시작이라 졸업작품 같이 찍으면서 시작! 처음엔 수가까칠해서 별론가 했는데 보다보면 또 귀여움 ㅋㅋ 공이 자기 좋아하는줄알고 착각하면서 얘왜고백안하냐 느낌인데 가끔 공수치와서 탈주하긴하는데 귀여워 쏘쏘

공수 배우/뭔가 짝사랑수이도하고 공도 어려서 그런지 풋풋한느낌이 많았던 듯 촬영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되기는하는데 알오물 소재가 더 기억에남는듯 후회공+술술템

수가연예인 /공이 회귀x 회춘o 수랑 결혼했다가 이혼위기였는데 회춘하면서 시작하는 로코느낌 소설! 둘이하는거보면 결혼했을때 얼마나 대화를 안한거야(?)싶지만 공이 어린나이일때는 귀엽고 또 자기나이일때는섹시함ㅋㅋ 공이 어린모습일때 수 매니저처럼 쫓아다녀서 연예계얘기도 꽤나와! 우이사 b 

공은배우 수는보디가드/연예계보단 알오물이 두드러진듯. 할리우드 배경에 공이 재벌이기도해서 맨날 사람패고 개싸가지 알고보니 상처공 연하공+무심단정다정 수 조합

공 배우 수 아이돌/연예계보다는 알오물느낌이 큼. 대신 공개연예를 하면서 사람들 반응보는 재미로 본듯(팬반응이 자주나오지는 않아 그냥 서술식으로 있음!) 공이랑 수가 큰 갈등없이 이어져서 술술템

공이 아이돌 수가 스트리머 /예능프로나오기는 하는데 공보다는 수 위주라 스트리머 내용위주. 수가 아방미인+주변우쭈쭈 라 수부둥물 좋아하면 잘볼듯 ((내기준 공이 수랑 갑자기 폴인럽중))

공이 아이돌 수가 스트리머 /글이 추구하는 방향이 달달귀염꽁냥느낌이긴한데 ㅋㅋ 대사에서 왠지모를 올드함+오글거림이 있고 개연성 주의 

공수 스트리머/가볍게 킬링타임하기 괜찮았음 동성결혼이 합법이었나해서 공수가 스트리머로 우결같은거찍음 꽁냥꽁냥+팬반응(공이 저런다고요? 우리가 아는 공이 아닌데요 이느낌ㅇㅇ)

공수 둘다 아이돌/읽은지 좀 됐는데 초중반 재밌게봄 공수둘다 회귀해서 아이돌되려고 하는 얘기. 수 성격이잔망느낌이라 귀여웠음 공은 같이회귀해서 수한테 집착?하는 그런게 있는데 작중에서 수 비중이나 역할이훨씬커서 그런지 좀 묻히는 느낌있음 ((후반부에 스토커팬 잡는거랑 해서 결말이 얼렁뚱땅 났던느낌(내기준))

수가 연예인(빙의전조폭?) 공은 다공인듯 하지만 완전 일공 /수가 아이돌에 빙의하면서 시작되는데 초중반은 거의 멤버랑 꽁냥+팬싸+관찰예능같은데 나가서 팬반응같은거 보고 하는느낌으로 연예계느낌 낭낭해. 근데 수가 체념(?)+무던+겉으로는 처연+미인수처럼 그려지기도하고 멤버들이랑 다 우쭈쭈느낌이라 살짝 오글감성있긴한데 그래도 볼만했음 ㅋㅋ 조폭이랑 관련된 사건전개는 좀 흐지부지

공수둘다아이돌/ 수가 빙의하면서 시작하는데 수 몸도 아직 병원에있고 빙의한몸 영혼도 거울속에 갇혀서살아있음. 연예계얘기는 전반적으로 아는맛 무난무난 느낌? 사실 수몸이랑 빙의한 몸둘다 살아있으니까 와나중에 이거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지?? 에 집중하면서 읽었는데 ㅋㅋ 확확 장면전환하듯이 연예계얘기~했다가 에피 끝날쯤 거울속 공대화~ 이런느낌이어서 연예계얘기무난하게 가고 빙의한 마무리는 좀 흐지부지끝난느낌? 

공이배우 수가엔터대표재벌/공이 스폰도 받아가면서 은근 열심히 연예계활동을 하는데 ㅋㅋㅋㅋ 캐릭터가둘다 강력해서 생각보다 연예계 내용이 기억에남지는 않는듯 그래도 내 최애작 백상희 챙넘 미친넘 +지랄병약수b

공이 배우 수가 매니저/싸패공이라 처음엔 쟨뭐야...? 이러면서 읽다가 재탕하고 좋아짐. 연예계에서 소속사에 휘둘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우연은 지가 휘두르고 다녀서 재밌음ㅋㅋ+최실장이랑 관계도 넘 좋음ㅋㅋㅋㅋ 조연도 그렇고 확정고+특히 연애사 좋았고 최인섭 임신해

공수 배우/처음 읽었을땐 영화내용이 생각보다 자세히 있어서 잔잔무난느낌이었는데 재탕하고 나니까 더 재밌어진듯 무던단정느낌수랑+차일주 유죄

공수 둘다래퍼/ 수가 더 유명해서 프로그램에서 공 키워주면서 벌어지는 초반에는 진짜 투닥투닥거리는구나했는데 나중엔 공 완전 댕댕이+연상수느낌도 많이나서 좋았음 아이돌이랑 배우 공수만보다가 래퍼라서 그런지 디스랩이런것도 나름 소소한 요소

공수 배우/공시점으로 둘이 같은 작품 나오면서 시작. 1권까지는 좀 지루했는데 수시점나오고서부터는 존잼상처가 많으면서 차분하고 묘하게 핀트가 나가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발상이 졸귀 연예계로 시작해서 수 귀여워로 나옴

수가배우 공은 엔터사장뭐그런거/ 왠지모를 클리셰느낌이 나서 아는맛=술술. 마지막권까지 한번에 달린듯수가 자낮수에 전소속사랑 전소속사연예인한테 가스라이팅도 많이당하는데 1권까지는 공이 오해했다가 이후에는 오해풀고 완전 다정공! 수 성장하는거랑 연기하는거 좋아해서 난 ㄱㅊ았어 ((근데 마지막에 전소속사처리하는과정은 좀 아쉬웠던 기억))

공이 연예인 수는 권총선수/공이 엄청 다정st였고 수는 무던+단정+다정느낌? 팬반응같은것도 소소하게 재미있었는데 공이 생각보다 다정다정다정해서 전체적으로 잔잔한느낌으로 흘렀던것같음! 뭐 그만큼 달달~스트레스없이 읽고싶을 때 가볍게 추천

수 배우 공 아이돌/비호감수가 공한테 호감얻는법같은거 배우면서 시작함. 공 귀여운 맛으로 본듯ㅋㅋ 전반적으로 잔잔한 느낌? 수가 8년동안 악플받고 비난받으면서 산게 생각보다 으잉? 이렇게 ? 간단히 풀려버렸다고 싶어서 마지막은 좀 허무했음 최종악역이 뭐 열장내에 끝난듯 (별개로 중간에 수가 출근길에서 팬들한테 자기가리킨컷+어색하게 하트한 사진 상상돼서 좋음ㅋㅋㅋ

공수둘다 아이돌/수가 커뮤니티를 엄청 봐서 비게퍼를 많이하는데 ㅋㅋㅋ 커뮤에 잘 휘둘리기도 하고 글로읽는데도 그 뭔가 노림수(?)가보여서 아제발 멈춰줘 이런느낌이라 몇번 탈주함ㅋㅋㅋㅋ 공은 싸가지없다고팬들한테 욕먹고 이느낌이 꽤 이어졌던듯? ((내기준 열애설 이후 결말은 좀 흐지부지 개그요소가 많았는데잘맞으면잘보고 아니면 말듯한느낌))

공수 아이돌/수가 더 유명해서 수가 공이랑 계약같은걸로 자기랑 친한척해서 키워주는 내용. 사실 계약내용이나 까칠수 키워드로 하는 행동이 불쑥불쑥 나오는게 튀는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의 아이돌물

공 아이돌 수 배우/밝은 연예계물 은근 없는데 가볍게 읽기 좋음 수가 워낙 쾌활+잔망 재질+적극재질이라 큰갈등없이 술술 읽힌듯 팬반응도 꽤 있고 예능+같은작품 등 연예계에서 공개적으로 공수엮이는 프로그램 좋아하면 잘볼듯

수 아이돌 공 재벌/재벌공이 수 덕질하는 내용 갈등도 거의 없었던것 같고 달달잔잔~ 풋풋하고 귀여운느낌이긴한데 뭐가 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뒤에는 사알짝 지루했음ㅜ

공 아이돌 수 배우/수가 더 유명한데 우연히 공 영상보면서 덕질하기 시작ㅋㅋ 공이 연하기도하고 연예계에서도 덜 유명하다보니까 귀여운느낌으로 본듯 큰 갈등이나 사건없이 잔잔~

공수 둘다 밴드/월드스타까지의 밴드성장물. 중간중간 부록처럼 인터뷰 넣어놓은게 귀여웠음 마지막에 앨범설명?이런것도 있었는데 뭔가 작가님의 진심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가사같은것도 아기자기하고 공이랑수도귀엽고 

공수 둘다 밴드/시대물이라 봐야하나 둘다 외국인 그래서 눈먼고보다 팝송같은거 많이나오고 애들이 개방적임 수가 밴드멤버랑녹음하면서 약도가끔하고 그랬던것같은데 ㅋㅋㅋ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살짝 문체가 올드한 느낌이있는데난 괜찮게봤어 공개연애+밴드성장물

공수 아이돌/엄청재밌다 재미없다 느낌은 아니고 무난한 느낌. 연예계물 많이 안봤으면 더 잘봤을수도 수가공이랑 다른그룹이고 예능같은데서 만나면 케미는 좋음. 근데 공수 둘이 나오는것 외에 다른멤버나 수 가족서사 같은것들이 좀 올드하다고 할지 살짝 지루한느낌ㅜ

공이 배우 수는 마법사/수 시점이라 사실 공이 배우거나 연예계내용 거의 전무 공얼굴 아름답다고 유명하다정도? 후기는 오즈 귀엽다.

수 아이돌?조폭? 다공일수/ㅋㅋㅋㅋㅋ아이돌탈을쓴조폭물이라는게 진짜 찰떡이야 ㅋㅋㅋㅋㅋ 아이돌 경연프로그램 이런거 나가는데 맨날 누구 협박하고 탈주하고 ㅋㅋㅋㅋㅋ 그런게 웃겨서 봄

끄읕 읽고있는거 단행본하차 등등 안적은게많지만 투매니여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