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테 안 끌려다니고 무심한 짝사랑수도 봤는데
그냥.. 짝사랑수는 다 안 맞는 거 같아…
공 좋아하는 거 은근히 티나는 것도
공한테 넋을 빼놓는 것도 안 맞은 거 같아서ㅋㅋ
수 보면서 네가 뭐가 모자라서 너한테 관심도 없는 남자를 먼저 좋아해 이런 생각도 들고ㅋㅋ
공한테 휘둘리는 수는 더 말할 것도 없음ㅠㅠ 쌍방짝사랑도 수가 더 심하게 동요하는 거 많아서 안 맞음..
나는 수가 매력덩어리라 공이 먼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게 맞나봄ㅋㅋ
서로 관심 없다가 공이 먼저 좋아하든가
공이 처음부터 수 좋아하든가
짝사랑공이나 보러 가야지
짝사랑수 묵은지는 어쩌지.. 리뷰 기한 다가오면 읽게 될듯.. 매력적인 짝사랑수도 있겠지만 이래서야 잘 맞을지 모르겠어
그냥.. 짝사랑수는 다 안 맞는 거 같아…
공 좋아하는 거 은근히 티나는 것도
공한테 넋을 빼놓는 것도 안 맞은 거 같아서ㅋㅋ
수 보면서 네가 뭐가 모자라서 너한테 관심도 없는 남자를 먼저 좋아해 이런 생각도 들고ㅋㅋ
공한테 휘둘리는 수는 더 말할 것도 없음ㅠㅠ 쌍방짝사랑도 수가 더 심하게 동요하는 거 많아서 안 맞음..
나는 수가 매력덩어리라 공이 먼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게 맞나봄ㅋㅋ
서로 관심 없다가 공이 먼저 좋아하든가
공이 처음부터 수 좋아하든가
짝사랑공이나 보러 가야지
짝사랑수 묵은지는 어쩌지.. 리뷰 기한 다가오면 읽게 될듯.. 매력적인 짝사랑수도 있겠지만 이래서야 잘 맞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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