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oO(…못한다는 내용의 유잼신작 추천받는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2/5te/p7b/5tep7bjGboMqAa0e8accEs.gif


근데 없어서 그냥 내 신작 추천하는 글 됨ㅠ




애니멀 로직 / 빠다조

▶http://s.joara.com/5Qord

그러니까, 어쨌든… 남자는 안톤을 도와주려는 것 같았다. 그런데 너무 무서웠다.


[수인물, 오메가버스, 현대물, 첫사랑, 착각, 쌍방구원]

[연하공, 짝사랑공, 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소심수, 눈새수, 조빱수, 상처수, 임신수]


공: 잭스 (알파)

재규어 수인, 192cm (아직 성장중)

어린 시절 수인 투기장에서 구조되어 수인 보호시설의 원생이 되었다.

과묵한 성격과 어두운 과거 때문에 주위의 두려움과 관심을 동시에 사고 있다.


수: 안톤 (오메가)

치타 수인, 179cm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어렸을 때 동생과 함께 한국인 가정에 입양되었다.

의대 진학을 준비하면서 수인보호시설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전직투견 x 소심모범생

*짝사랑연하공 x 유죄연상수


과묵 재규어 x 조빱 치타

인간들이 필요에 의해 인위적으로 수인을 만든 탓에, 일반적으로 개나 맹수 처럼 강하고 쓸만한 동물 수인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발 좀 빠른거 빼면 겁 많고 소심하고 피지컬 딸려서 금방 폐기 된 치타 수인 수ㅠㅠㅠ

그러나 작가님 왈


치타의 귀여운점... 다 커서도 야옹야옹 삐약삐약 우는점

나는 걔한테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미 눈물자국 있는점


최고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벌써 귀여움

수인에 대한 차별이 만연한 세계관이라 아무래도 상처공 상처수 키워드가 붙었는데

공수 둘다 착한 애들 같아서 얼른 행복하게 삐약대는 모습 보고 싶어

과묵연하짝사랑공! 과묵연하짝사랑공!






용사님의 신부수업 / 봄서리

▶http://s.joara.com/6AySz

어린 시절 유행했던 딸 키우기 게임을 하다 잠이 든 하준. 눈을 뜨니 게임 속 세상이다. 용사? 내가? 아빠라고?

아무래도 엔딩을 봐야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육아가 쉽지 않다.


뭐? 열 살짜리한테 아르바이트? 미쳤어? 아동 학대야. 애는 학교 보내! 내가 일하러 간다! …그런데 뭘 해야 돈을 벌지.


생활고에 시달리는 용사님의 엔딩을 향한 고군분투기.


#마왕공 #계략공 #미인공 #용사수 #유부남수 #눈치없수


여러가지 프메빙의 중에서도 클래식한 용사아빠가 되어 딸 기르기

추억의 게임이 충실히 재현되어서 재밌어 너무 충실한 나머지 딸 등장도 하기 전에 생활고로 쓰러지게 생긴건 비밀ㅠ

연금 500G 장난하냐 ㅅㅂ 혁명만이 답이다 두유히어더피플씽

보통 프메 빙의물에선 폰용사 폰용병 설정일 때가 많았던거 같은데 여기는 ㄹㅇ 떡대용병임


구릿빛 피부에 짙은 눈썹, 날카로운 눈매의 삼백안. 왼쪽 눈가에는 베인 흉터가 남은 것이, 좋게 말하면 무도인 같고 나쁘게 말하면 조폭 같은 얼굴이었다.


ㅇㅋㅇㅋ 떡대수단 모두 집합






한국대 NPC는 탈출이 하고 싶어! / 바다빛달

▶http://s.joara.com/4DiFx

'게이명문대학' 한국대학교의 BL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갇혔다!


하루 아침에 게임의 NPC가 되어 버린 준원.

탈출 조건은 '플레이어의 연애 엔딩'. 단, BL 작품 '공식 커플'을 건드리면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플레이어가 알아서 엔딩을 볼 테니 탈출쯤이야 쉬울 줄 알았는데,

플레이어가 자꾸만 공식 커플을 건드리고 다닌다…?!

*

"어차피 난 NPC라 너도 나한테 손 못 댈걸? 스킨십 자체가 불가능하게 짜여 있다고."

"준원아."

"응?"

"나, 방금 너 해금했어."

*

준원은 과연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혼자서만) 목숨이 걸려 있는 달콤살벌 서바이벌 게임 탈출기!


캠게, 게임빙의(?)판타지

윤이현(공): 미인공, 초딩공, 능글공, 약혐성공, 어쩌면여우공?, 직진공, 질투많공

이준원(수): 미남수, 감자수, 츤데레수, 무심수, 초딩공업어키우는수, 자각못하는수


‘한국대에 가면 너도 게이 나도 게이 쟤도 게이 에블바리 쎄이 게이거든.’

‘어?’

‘BL 소설이랑 웹툰의 한국대 출신들을 한곳에 모으는 거야. 한쪽에는 이재경, 오준혁이 손 붙잡고 있고 고개를 돌리면 한영욱과 정민환이 있고 위를 올려다보면 박시원이 지윤수를 찾아 돌아다니고…….’

‘뭔 개소리야.’


각종 BL 소설/웹툰 속 '그 학교' 한국대 게이 커플들을 모아놓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NCP 역할로 빙의 된 수는

플레이어인 공을 도와 연애 엔딩을 달성해야 하는데... 단, 공식 커플을 건드리면 사망?!


빙의 설정이 약간 독특해

1. 머글 수가 사촌 동생이 만든 동인게임에 빙의 됨

2. 게임 밖에서 제작자(GM)가 실시간으로 수와 의사소통을 함(수를 일반 테스터라고 생각 중)

3. 공은 수와 별개로 게임을 플레이 중이며 수는 공의 엔딩을 이끌어내야 탈출 가능


VR게임 제작에 실시간으로 맞춤형 코딩까지 가능한 인재가 왜 BL동인게임을 만들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인의 잔혹하고 순진무구한 질문에 사정없이 얻어맞는 GM의 모습에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읍니다ㅠ


“애초에 공략 불가 캐릭터는 왜 넣는데?”

[팬심♥]


어이가 없다.


“그냥 공략 불가 캐릭터인지 뭔지는 신경 안 쓰고 아무나 엮으면 안 돼?”

[미쳤다고공컾을깨요뒤지고싶어요진ㅉ]


아 공컾은 킹정이지


‘절륜공이 뭐야?’

[대단한 사람이라는 뜻이죠! ^^;]

‘뭐가 대단한데?’

[아 왜 그거 있잖아요 밤에 그거]

‘아……. 그걸 굳이 키워드로 만들어야 해?’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요 잘하는 건 기본값인데]

‘어?’

[네?]


네?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메타적인 재미가 있어서 공감버튼 100번씩 누르며 읽고 있어






왓 더 크레이지 퍼퓸 / 코콧오

▶http://s.joara.com/2WObF

얼굴 예뻐, 순하고 착해, 키 커, 거기도 커… 모든 게 다 완벽해 보이는 내 친구 홍연우.

스무 살에 우성 알파로 발현까지 한 내 불알친구에게는 크나큰 오점이 있었으니.


“홍연우님 페로몬은 화이트 플라워 계열인데, 우성 알파라 농도가 심하게 짙다 보니 보통의 오메가들은 그 냄새를 악취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페로몬에 예민한 아주 소수의 우성 오메가들만이 홍연우님 페로몬 냄새를 향긋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산삼보다 귀하다는 소수의 우성 오메가들 외에는 홍연우의 페로몬 냄새가 악취로 인식된다는 점이다.


“허엉, 하정아… 나 XX가 너무 아파…”

“하정아, 나… 내 운명의 오메가는 아무래도 만나기 힘들겠지?"


바보같이 지고지순하게 제 운명의 오메가(?)가 지구상 어딘가에는 있다고 믿는 멍청이 홍연우.

러트가 올 때마다 3일 밤낮으로 혼자서 해결하려 애쓰는 불쌍한 룸메이트를 보다못한 하정은, 결국 술김에 외치고 만다.


“아오, 씹… 그놈의 운명의 오메가 타령 좀 그만해, 새끼야! 그게 언제 나타날 줄 알고.”

“그럼 어떡해… 나 평생 이렇게 혼자 해결하면서 살아야 해?”


술을 처먹고 발그레한 얼굴로 펑펑 우는 예쁘장한 낯짝만 아니었어도, 아니, 기억조차 까마득한 옛날부터 함께했던 그놈의 지긋지긋한 정만 아니었어도…


“아오 씨발! 그까짓거 나랑 해, 그냥!”

“뭐를…?”

“XX! 하자고! 나랑!”


…이래서 못 이기는 술은 마시는 게 아니고, 주워담을 수 없는 말은 지껄이는 게 아니다.


#오메가버스 #알파공X베타수 #동정공수 #미인공X미남수 #일상물 #달달물 #힐링물 #개그물

#무자각_쌍방집착 #약_쌍방삽질(고구마x) #몸정->맘정 #친구->연인

#누가봐도연애중인데_지들만모름 #니들이친구면_난친구없다


홍연우(공) : 대가리꽃밭공 / 조빱공 / 파워미인공 / 울보공 / 아방공 / 해맑은변태공 / 절륜공 / 우성알파공 / 동정공

장하정(수) : 미남수 / 건실수 / 야무진수 / 공챙겨주느라바쁜수 / 베타수 / 지팔지꼰(?)수 / 다정수 / 츤데레수 / 동정수


오늘도 저는 친구를 잃고 말았읍니다... 알파x베타 소꿉친구물

기껏 우성알파로 발현했지만 다소 특이한 페로몬 냄새 때문에 오메가들에게 외면받는 조빱아방공을

지팔지꼰 베타수가 남자답게 책임져주는 유쾌한 로코야ㅋㅋㅋㅋㅋㅋ

참 공을 보고 있자니 수 아니면 누가 이걸 데려가나 싶으면서도 사실 쌍방수거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도;

이미 서로 감길대로 둘둘 감긴 상태라 마음 편하게 팝콘 씹으면서 볼 수 있어!






악의는 은밀하게 / 탕쥐

▶http://s.joara.com/2OqKz

한때 인기 있었지만 인성논란으로 한물 간 배우 ‘채해인(수)’.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마저 다시 잃게 된다. 당장 이번달 카드 값도 낼 수 없는 형편의 해인에게 SJ 시네마의 대표 ‘선의진(공)’의 비서가 연락 해온다.


‘대표님께서는 4년 전에 채해인 씨에게 드렸던 제안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십니다’


4년 전 선의진의 스폰 제안을 거절했던 해인은 이제 손수 뒤까지 풀어가며 그를 찾아가지만,


“제가 해인 씨를 도와드리면….”

“…….”

“해인 씨는 저희 집에 놀러와 주세요.”


선의진이 스폰의 대가로 제시한 것은 뜻밖에도 해맑은 요청이었다.


#재벌공 #배우수 #스폰물 #연예계 #미인공 #미남수 #??공 #굴림수

#이_주인공은_공짜로_스폰해줍니다(과연?)

#재벌공이_백치같지만_수상해요 #미남수가_박복하지만_입이험해요


인물만 좋은 백치라는 소문이 있는 낙하산재벌3세 공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스폰 제의로 수를 불러놓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책 읽어주거나 같이 보드게임 해달라고 하는데

하 내가 이런 애교쟁이 아방공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고

근데 이제 너무 아방해서 스폰도 ㅈㄹ 티나게 꽂아주는 바람에 수만 복장 터지는... 이새끼 사실 짭퉁아방이고 수 멕이는거 아냐? 싶어지는...

수는 기존나쎄고 말빨 좋은 미남수! 연예계물은 확실히 이런 타입이 재밌더라

제목에서 은근히 느껴지는 스릴러의 그림자는 일단 못본걸로 치고 백치공의 예쁜척을 즐기는 중






좋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 lit00

▶http://s.joara.com/2orEz

연예계물/재회물/감독공*영화배우수/덤덤미남공*발광미인수/배틀연애


<빗속을 뛰고 있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주명연, 좆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차기작을 고르던 중 한 편의 시나리오를 받게 된다. 모든 게 마음에 드는 완벽한 작품이지만, 시나리오에 적힌 감독의 이름이 익숙한데...


허접한 조폭 코미디냐, 죽이고 싶은 전남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콘돔만 쓰면 바로 좆될 위기에 처한 배우의 선택은?


연애결혼 작가님 신작 ←벌써 웃겨서 어금니 꽉 깨물었다

이번엔 무려 전남편과의 배틀연애 재회물!

수가 다소 까칠하고 참지 않는 성깔은 맞는데 또 전남편공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 타입이다

ㅅㅂ 받아라 이혼펀치!! (수가 진짜 아구창 날려버림ㅠ;)

대체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헤어지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재결합 할지도... 아니 이거 재결합 가능하냐구요;;;

물론 작가님의 입담도 여전해서 한줄한줄 읽을때마다 흐느껴 웃느라 배가 아플지경ㅋㅋㅋㅋㅋㅋㅋ






채채 / 잔희

▶http://s.joara.com/3iKMn

공 : 신이혁, 30살, 한량 사채업자

수 : 주하얀, 20살, 고딩→대딩, 담보 겸 채무자


대학 입시를 위해 논술고사를 치르고 온 날, 기뻐할 새도 없이 들이닥친 사채업자에 주하얀은 혼비백산한다.

사채업자는 주하얀의 아빠에게 돈을 빌려줬다며 행방을 찾기 위해 주하얀을 윽박지르고.

뒤늦게 아빠가 자신을 버리고 잠적했다는 걸 깨달은 주하얀은 자신도 도망치기 위해 몰래 집을 빠져나오다 사장에게 붙잡히고 만다.

주하얀을 담보라고 칭하며 도주할 수 없도록 매주 찾아오겠다는 남자.

그런데 만나볼수록 사람이 아주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남자는 왜 이렇게 자신에게 잘 해주는거지?


열살이나 어린 애기를 홀라당 잡아먹으려는 파렴치한과 강단 있어보여도 말랑말랑한 애기의 러브스토리


사채업자능글공 부모빚진말랑순둥수 37년 전통 순두부김치찌개 음 여기 맛집이네

피폐하거나 어려운 분위기는 전혀 없고 인생 지루했던 공이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애기 꼬셔보려고 은근슬쩍 수작부리는 잔잔일상물이야

공이 제법 손빠른 편인데도 애가 너무 갓기라서 끌어안고 뽀뽀를 퍼붓는데 뭐임?하고 씩씩하게 자기 인생 살러가는게 포인트ㅋㅋㅋㅋ

지금까지 공의 어록


“내가 사람 체온을 좋아해. 애정결핍이라고 하던가.”


“내가 굳이 어렵게 한번 가보려는데 그걸 안 도와주네.”


"하얀이 정말 내 동생 할래? 귀엽다."


완전 다채롭게 쌉소리죠ㅇㅇ 하지만 수 밥을 잘 챙겨먹이기 때문에 합격~~~~!






⏮ 지난 유잼신작이 궁금하다면? https://www.dmitory.com/novel/216826489




  • tory_1 2021.12.05 02:3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 2021.12.05 02: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20:53:28)
  • tory_3 2021.12.05 02:5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21.12.05 02:5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21.12.05 03:4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21.12.05 04:0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21.12.05 02:5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21.12.05 03:1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21.12.05 03:1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21.12.05 03:2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17 2024.05.09 3178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33 2024.05.07 3782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8 2024.05.03 5800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20 2024.05.02 607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3849
공지 로설 🏆2023 노정 로설 어워즈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투표 결과🏆 36 2023.12.18 14481
공지 로설 🏆 2022 로맨스소설 인생작&올해 최애작 투표 결과 🏆 57 2022.12.19 165000
공지 로설 가끔은.. 여기에 현로톨들도 같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63 2022.06.17 186874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2.05.04 226435
공지 BL잡담 딴 건 모르겠는데 추천글에 동정 여부 묻는건 제발ㅠㅠ 63 2022.04.08 178163
공지 기타장르 💌 나눔/이벤트 후기+불판 게시물 정리 💌 (+4.4) 135 2021.11.05 226240
공지 정보 BL 작가님들 포스타입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229 2020.10.21 238346
공지 정보 크레마 사고나서 해야할 것들 Tip(1114) 49 2018.12.28 216252
공지 노벨정원은 텍본을 요청/공유하거나 텍본러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57 2018.11.13 296427
공지 노벨정원 공지 (23년 09월 13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2018.07.16 454480
공지 나래아/톡신/힐러 리뷰금지, 쉴드글 금지 135 2018.03.13 226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9042 BL리뷰 페일던 (발그림) 만화리뷰🔥🔥🔥🔥 24 2021.12.09 829
9041 정보 난 자면서도 달스 찍는다. 😴🌛(빅스비 활용.최최최종?) 69 2021.12.08 2159
9040 정보 달스를 편하게 찍어보고 싶어서...(feat. 루틴 +) + 꿈나라에서도 달스! 39 2021.12.08 1964
9039 BL리뷰 유우지님이 패션에서 정태의를 예수를 모티브로 설정했다고 느끼는 장면이 몇 가지 있는데 17 2021.12.07 2425
9038 정보 안녕하세요 짭리디입니다(BL마크다운 정리) -완료- 122 2021.12.07 2948
9037 정보 선착순 이용권 받기 소소팁 13 2021.12.07 950
9036 BL잡담 🎄어쩐지 겨울철 크리스마스에 읽어야 할것 같은 책 모음🎄 26 2021.12.06 301
9035 정보 리디 로맨스/GL, 판타지, BL 메가 마크다운 라인업 영업글 끌올봇🤖 3 2021.12.06 537
9034 정보 리디북스 BL 메가 마크다운 2차 라인업 할인률 예상 (정가/재정가/할인률) 제목순 24 2021.12.06 1398
9033 로설 아직도 ㅈㅇㄹ에 사람 있음? ㅇㅇ 내가 있음! 이번 주 읽은 ㅈㅇㄹ 소설 감상 8 2021.12.05 1171
9032 BL잡담 일본 벨소 잡담 보충 10 2021.12.05 379
9031 로설 뭔가 클리셰지만 계속 보게 되는 내용들 있어ㅋㅋㅋㅋㅋ 15 2021.12.05 823
» BL잡담 말랑고딩 수인이 알오버스 게임에 빙의해서 전남편 스폰으로 ㅈㅇㄹ 신작을 썼는데 아직 20화 미만이라 추천 10 2021.12.05 835
9029 BL잡담 반칙 발췌와 함께하는 독일 여행기 17 2021.12.05 279
9028 BL리뷰 데오윈을 읽으며 사라진 나의 11월을 기리는 리뷰❤️ 16 2021.12.04 708
9027 로설 서브녀 시점에서 쓰여진 소설을 봤는데 인상깊었어 12 2021.12.04 659
9026 BL잡담 커밍아웃/아웃팅/공개연애 나오는 소설 (다수의 작품 ㅅㅍ주의/230928 업뎃) 81 2021.12.04 2502
9025 BL잡담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난 벅차올랐던 명대사들 12 2021.12.04 765
9024 BL잡담 일본 벨소 잡담 (엄청난 스크롤 압박) 28 2021.12.04 873
9023 BL리뷰 테이밍 : 프시케와 에로스, 짐승과 신부, 인간이 만든 허상에 대하여 21 2021.12.04 30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497
/ 49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