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판타지물
수묵화 느낌 나는 표지 였던걸로 기억함
앞부분은 명확하게 기억남 여주가 팔리듯이 병약하고 자상한 남자한테 시집가고..
그 남자는 죽었다가 부활함 방울소리 들리는 걸로 기억함.
도련님이 죽고여주는 남주로 추정되는 남자랑 어찌저찌 같이 살다가 방울? 신물? 같은 거 모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됨.
그러다 방울의 힘?으로 부활한 전남편을 만나게 되고...
남주는 알고보니 왕자? 황자? 였었고. 남주랑 여주랑 결혼?했나? 하려고 했나 했던 게 생각남
조아라에서 개썅존잼으로 본거라서 너무 궁금함
진짜 이거 여기서 추천받았는데 ㅠㅠㅠ
확실한거아님 도련님? 죽는 도련님 이름이 태하? 태화? 였던 것 같아
수묵화 느낌 나는 표지 였던걸로 기억함
앞부분은 명확하게 기억남 여주가 팔리듯이 병약하고 자상한 남자한테 시집가고..
그 남자는 죽었다가 부활함 방울소리 들리는 걸로 기억함.
도련님이 죽고여주는 남주로 추정되는 남자랑 어찌저찌 같이 살다가 방울? 신물? 같은 거 모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됨.
그러다 방울의 힘?으로 부활한 전남편을 만나게 되고...
남주는 알고보니 왕자? 황자? 였었고. 남주랑 여주랑 결혼?했나? 하려고 했나 했던 게 생각남
조아라에서 개썅존잼으로 본거라서 너무 궁금함
진짜 이거 여기서 추천받았는데 ㅠㅠㅠ
확실한거아님 도련님? 죽는 도련님 이름이 태하? 태화? 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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