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개입이 남성향에 미치는 영향]
- 능력수 강수 잘생쁨수 JMT 사건물 던전물 아주 맛나
- 공수 관계성보다 사건진행이 훨씬 인터레스팅
[그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2황자]
- 재밌는데 묘하게 재미없는 구간이 있다 노블 씬이 조금.. 쥬븟.. 츕..츄읏.. 이런 의성어를 쓰심 의문의 꼬식행..
- 세계관 최고 미인수 능력수 다공일수 음음 쏘굿 미슐랭
[네프라타스의 저주]
- 읽다가 묵히는 중
- 능력수 강수 내 취향 음냠냠
[누나의 광공을 향한 지침서]
- 병맛 30% 먹방 10% 사회화된 광공 50% 누나 매력 10% 환상의 콤-비네이숀
- 잘생쁨수 집착광공인 듯 하지만 수 일상이 개그&먹방이라 장르 변경 불가
[되돌아온 갈림길]
- "연기수" 의 정석 그 자체
- 공이 업보 쌓고 구르는 거 좋아한다? 당장 츄라이
- 리를 빗 오브 팜므파탈 재질 수, ★무심수★, 계략수 오아우 씥 퍼킹 딜리셔스 뛰는 공 위에 나는 수
[저런 새끼도 애인이 있는데..]
- 현대물인데 '저런 새끼' 추리하는 맛이 일품, 다공인데 어쩌냐 다 내 취향인데?
- 미인수 자기 일 하는 수 은근철벽수<< 함부로 공한테 맘 안주는 수 = 내 사랑을 받을 자격
- 작가님이 기성 작가처럼 글을 잘 쓰심
[사이의 쉼표]
- 보기 드문 권태기 찐후회공물 거의 완결★★
- 심리묘사 리얼찰떡 / 수가 매달리는 거 싫어하는 나 톨은 맘 접고 무심해진 수 보고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림
[전생의 나를 공경하는 사람과 연애는 좀. ]
- 제목이 안티임 이거.. 작가님 글 리얼 잘씀
- 무협물★ 공수 관계성 비중보다 사건물 비중이 큰데 존잼
- 미인수 병악수지만 나름 능력수< 강공이라 강압적으로 나올까봐 별로였는데 그게 아니다 암튼 우리 수가 매력적
[피여나]
- 인소 갬성 낭낭
- 보다가 묵히는 중 미인수 나름 철벽고영수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 보다가 묵히는 중
- 찐능력 인외수 키야.. 공수 관계성 세계관 나름 탄탄
[여주의 남동생으로 환생했습니다]
- 초반화가 장벽임 작가님 글 실력이 화를 거듭할수록 놀랍도록 상승
- 묘하게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 빙의물이라 겪는 묘한 정체성 혼란, 사건물 떡밥 뿌리는 솜씨가 일품
- 미인능력수, 수 능력 보여주는 거 좋아죽는 나 톨이 사랑함
[월하향] (노블)
- 이거 동양물 갓작인데 키워드 취향 탐
- 절세미인수 계략수 다공일수<< 공들이 수에 비해 뭔가 매력이 떨어짐
- 찐..찐근친 있음(부-자) 세계관 탄탄
[베드신으로 연기대상] (노블)
- 연재 맨날 올라오는 노블작 노블 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없을 걸
- 온갖 취향이 버무려져 있는데 나 톨 취향 직격은 아니지만 낫 배드
- 벗으면 훨씬 더 존재감 있는 수
리디 런칭 기다리는 중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센가물인데 존잼)
힘들어 하는 중 - 나말고 팬한데 (팬반응 찐이라고 해서 보고 싶은데 취향의 장벽이..)
보는 중 - 원 모어 타임 (연재가 느린 편)
나 톨 취향 : 미인수 능력수 수가 최고 철벽수 자기 일 하는 목표 있는 수 공한테 안 매달리는 수 입체적일수록 더 좋음 사건물 판타지 아이돌 무협 (현대물은 심심해서 잘 안보는 듯)
홀홀 이런 나 톨한테 어디 추천 좀 해보시지 (제발..plz)
리디 조아라 다 좋음..
- 능력수 강수 잘생쁨수 JMT 사건물 던전물 아주 맛나
- 공수 관계성보다 사건진행이 훨씬 인터레스팅
[그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2황자]
- 재밌는데 묘하게 재미없는 구간이 있다 노블 씬이 조금.. 쥬븟.. 츕..츄읏.. 이런 의성어를 쓰심 의문의 꼬식행..
- 세계관 최고 미인수 능력수 다공일수 음음 쏘굿 미슐랭
[네프라타스의 저주]
- 읽다가 묵히는 중
- 능력수 강수 내 취향 음냠냠
[누나의 광공을 향한 지침서]
- 병맛 30% 먹방 10% 사회화된 광공 50% 누나 매력 10% 환상의 콤-비네이숀
- 잘생쁨수 집착광공인 듯 하지만 수 일상이 개그&먹방이라 장르 변경 불가
[되돌아온 갈림길]
- "연기수" 의 정석 그 자체
- 공이 업보 쌓고 구르는 거 좋아한다? 당장 츄라이
- 리를 빗 오브 팜므파탈 재질 수, ★무심수★, 계략수 오아우 씥 퍼킹 딜리셔스 뛰는 공 위에 나는 수
[저런 새끼도 애인이 있는데..]
- 현대물인데 '저런 새끼' 추리하는 맛이 일품, 다공인데 어쩌냐 다 내 취향인데?
- 미인수 자기 일 하는 수 은근철벽수<< 함부로 공한테 맘 안주는 수 = 내 사랑을 받을 자격
- 작가님이 기성 작가처럼 글을 잘 쓰심
[사이의 쉼표]
- 보기 드문 권태기 찐후회공물 거의 완결★★
- 심리묘사 리얼찰떡 / 수가 매달리는 거 싫어하는 나 톨은 맘 접고 무심해진 수 보고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림
[전생의 나를 공경하는 사람과 연애는 좀. ]
- 제목이 안티임 이거.. 작가님 글 리얼 잘씀
- 무협물★ 공수 관계성 비중보다 사건물 비중이 큰데 존잼
- 미인수 병악수지만 나름 능력수< 강공이라 강압적으로 나올까봐 별로였는데 그게 아니다 암튼 우리 수가 매력적
[피여나]
- 인소 갬성 낭낭
- 보다가 묵히는 중 미인수 나름 철벽고영수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 보다가 묵히는 중
- 찐능력 인외수 키야.. 공수 관계성 세계관 나름 탄탄
[여주의 남동생으로 환생했습니다]
- 초반화가 장벽임 작가님 글 실력이 화를 거듭할수록 놀랍도록 상승
- 묘하게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인물, 빙의물이라 겪는 묘한 정체성 혼란, 사건물 떡밥 뿌리는 솜씨가 일품
- 미인능력수, 수 능력 보여주는 거 좋아죽는 나 톨이 사랑함
[월하향] (노블)
- 이거 동양물 갓작인데 키워드 취향 탐
- 절세미인수 계략수 다공일수<< 공들이 수에 비해 뭔가 매력이 떨어짐
- 찐..찐근친 있음(부-자) 세계관 탄탄
[베드신으로 연기대상] (노블)
- 연재 맨날 올라오는 노블작 노블 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없을 걸
- 온갖 취향이 버무려져 있는데 나 톨 취향 직격은 아니지만 낫 배드
- 벗으면 훨씬 더 존재감 있는 수
리디 런칭 기다리는 중 -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센가물인데 존잼)
힘들어 하는 중 - 나말고 팬한데 (팬반응 찐이라고 해서 보고 싶은데 취향의 장벽이..)
보는 중 - 원 모어 타임 (연재가 느린 편)
나 톨 취향 : 미인수 능력수 수가 최고 철벽수 자기 일 하는 목표 있는 수 공한테 안 매달리는 수 입체적일수록 더 좋음 사건물 판타지 아이돌 무협 (현대물은 심심해서 잘 안보는 듯)
홀홀 이런 나 톨한테 어디 추천 좀 해보시지 (제발..plz)
리디 조아라 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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