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 까칠수라고 했는데, 읽어보니 헌신 냥냥이 수잖아?
처음 시작이랑 수가 표현을 잘 못할 뿐이지, 차도 사주고 집에서 자고가라고 옷 풀세트로 맞춰서 준비해놓고, 공이 불꽃놀이 얘기했는데, 불꽃놀이 할 것 같은 날짜에 호텔 싹 예약 해두고 말이야... 공이 한강 좋아해서 한강뷰 호텔 예약하고 공 음식취향 기억해서 식당 잡아 놨는데..
저렇게 준비할때마다 공은 떨떠름한 얼굴로 고맙다고도 안해..
내가 보기엔 수는 이미 고딩때부터 이미 감겨서.. 지금 입덕 부정기일뿐 찐사인것 같단말이야.
근데 수가 저렇게 준비 했는데 고맙다는 소리 하나 못듣고, 친절하게 굴지 말라는 소리 들으니까 증말 속상하다.
지금 4분의 1 정도 읽었는데 저정도면, 앞으로 우리 애 얼마나 더 속상한 일만 남았을지... 암만 봐도 헌신 다정수인데 이 엄마는 눈물 흘린다..
처음 시작이랑 수가 표현을 잘 못할 뿐이지, 차도 사주고 집에서 자고가라고 옷 풀세트로 맞춰서 준비해놓고, 공이 불꽃놀이 얘기했는데, 불꽃놀이 할 것 같은 날짜에 호텔 싹 예약 해두고 말이야... 공이 한강 좋아해서 한강뷰 호텔 예약하고 공 음식취향 기억해서 식당 잡아 놨는데..
저렇게 준비할때마다 공은 떨떠름한 얼굴로 고맙다고도 안해..
내가 보기엔 수는 이미 고딩때부터 이미 감겨서.. 지금 입덕 부정기일뿐 찐사인것 같단말이야.
근데 수가 저렇게 준비 했는데 고맙다는 소리 하나 못듣고, 친절하게 굴지 말라는 소리 들으니까 증말 속상하다.
지금 4분의 1 정도 읽었는데 저정도면, 앞으로 우리 애 얼마나 더 속상한 일만 남았을지... 암만 봐도 헌신 다정수인데 이 엄마는 눈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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