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둘이 죽고못살지???
이런 느낌 ㅋㅋㅋㅋ
사건도 그냥 주상경 위주인거 같고...ㅎㅎ
(주상경 설정 과다인데 뭔가 찐헤테로 + 아들에겐 찐사 느낌인건 좋았음 ㅋㅋㅋㅋ)
좀 비슷한 결인 프라우스 피아는 공 수 감정선이 납득갔거든
반칙은 뭔가.... 뭔가.... 둘이 첨 만났을때부터 신뢰 못해서 그런가??
6권 중반인데 아직도 ??? 하고 넘기는거 같음 그거랑 별개로 소설은 트렌디하고 좋았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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