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로 구원물 없을까? 추천좀 ㅜ

여주가 남주 구원해서 남주는 여주를 집착+동경 했으면 좋겠어 아니면 쌍방구원도 괜찮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더 끌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암울~~~의 끝판왕을 달렸으면 좋겠지만 해피여야함...(넘나 까다롭다..)

그리고 질척이고 약간 끈적한? 그런거 좋은데 주인공들 구르는거 못봄..(피폐물이다? 절대 사절! )

서브 다 필요없고 둘만의 세상 극호야


개인적으로 내취 구원물 원탑은 우집쥐야..


(이쯤되면 내 취향이 우집쥐인건지 우집쥐가 내 취향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휴)

이런거 또 없을까? 또륵.................
진짜 요즘 내기준 질척이는 현로 가뭄수준이라 착잡해..
우집쥐만 계속 돌려보는중이야 ㅜ

이런거 또 없니?? 추천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