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는 <지나쳐 못 미치는>에 나오는 공이구요...........여기 공이 너무 좋아서
같은 작가의 비슷한 키워드인 더 파이널 커튼콜인가 그것도 봤는데 거기 공은 또 별로 안 끌렸음ㅠㅠㅠ
미남 ㄴㄴㄴ꼭 미인공에 내숭도 부리고 수한테 살랑거리는데 성격 더러운거 수한테 꼭 다 들켜야함.........그리고 성격 들키고 수한테
성질도 부리다가 입덕부정 끝내고 다시 살랑거리면 완전 취-저ㅠㅠㅠㅠ
키워드 좀 다른데 체인드 공이랑 파지 공이랑 고가든은 취향 밖이야ㅠㅠㅠㅠ
지나쳐 못 미치는 재탕만 5번 넘게 했는데 이게 새로운 공 좀 만나고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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