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군부물이라 확 땡기는데 예전에 꾸밍크님 '호흡을 갈취하다' 봤었는데 읽으면서 공이 수를 오해해서 수한테 못되게 구는 구간이 넘 길어서 고구마였거든 후회공 키워드라 하나 후회가 씅에 찾지도 않았고
긍데 스토리는 재밌었고
이것도 그러려나? 참 이작가님 문체나 썰 풀어가는거나 씬묘사 공수 캐릭터자체는 참 취향인데
나머지가 묘하게 어긋난단 말야 달달구간도 적고
딴작품도 그럴까봐 시도를 못했었는데 이번 작품 꽤 취향이라 완전 고민된다
읽어본 토리들 어땠어?
공수 서로 고구마 구간 or 입덕부정 길어?
달달구간 짧아?
둘이 배틀하면서 꽁냥거리면 좋겠는데
임신공인것도.... 흐음.....
긍데 스토리는 재밌었고
이것도 그러려나? 참 이작가님 문체나 썰 풀어가는거나 씬묘사 공수 캐릭터자체는 참 취향인데
나머지가 묘하게 어긋난단 말야 달달구간도 적고
딴작품도 그럴까봐 시도를 못했었는데 이번 작품 꽤 취향이라 완전 고민된다
읽어본 토리들 어땠어?
공수 서로 고구마 구간 or 입덕부정 길어?
달달구간 짧아?
둘이 배틀하면서 꽁냥거리면 좋겠는데
임신공인것도....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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