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약ㅅㅍ있음






ice님 만우의 궁
무잼


-전작 씬이 좋아서 읽었는데...음.....씬은 좋은데 재미가...ㅠㅠ



 “이번 만우절에 가장 훌륭하게 나를 속인 자에게 대재상의 자리를 주겠다.”



라는 황제공에게 대신 중 한명이 노예수를 귀족이라 속여서 접근하게 함(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음 ㅠㅠ 어쩌다 수가 귀족이라 착각하게 됐던듯?)

수는 모시던 귀족이랑 가까이 보필했던 노예라 귀족의 태도에 익숙한 편이었고 무심하고 독특한 수에게 황제는 왠지 눈길가면서 어느새 홀라당 넘어감 ㅋㅋㅋ 

하지만 여기에선 노예라는 계급은 사람취급도 안하고 그저 쓰고 버리는 물건취급이라 나중에 공이 수 계급을 알고
이케 저케....하는데 난 여기까지 보고 하차했어..

뭔가 노잼..?
96화까지 봤는데 댓글보니까 수 도망쳤나보넼ㅋ 

꼴좋다














김닌자님 분투기
불호


-청게로 시작하다가 공이 동정수를 문란하다고 혼자 오해를 기막히게!하는데 그게 쌓이고 쌓여서 심지어 임신했다고 말하는 수 말을 셀프 필터링으로 여자 임신시켰다고 알아들음 
당장 그 아이 지우라고 말하는 공🙄....

수가 상처받고 도망가서 6년?후에 재회하게 돼




불호 포인트
-재회 전 공 문란해짐 ㅠㅠ 시작은 동정이었으나..
-수가 모아둔 돈도 없고 가난해서...정말 힘들게 아이낳고 키우는데 되게 비참해 보여서 공 용서가 안됬음

(공도 XX병 때문에 정상생활 못함)
-솔직히 자식 없었으면 공수 못 이어졌을듯



호 포인트
-공이 자신이 오해한걸 알고 수 앞에서 울보공됨
-아이 비중 많아 육아부분 좋아하는 톨은 괜찮을듯

이건 하차안하고 다 봄















문하원님 용사님의 해피라이프
불호


-우선 내가 문란공×동정수를 싫어해서 ㅠㅠ
공은 나이 많고 문란한 인간 용사 X 마족은 성욕많다는 설정이지만 50살 마왕수는 ㅅㅅ 딱 한번 해봄
공이 수 능욕하는 내용이야
10화 정도 보고 빠른 하차함













Nope님 능라금의 금자동위
불~평잼



-수가 공이 서로 피임한줄알고 원나잇했는데 공이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임신액..?이 섞이면 포지션이 어떻든 누구든지 임신할수있는 설정이야


원래 예민한성격에 입덧까지 겹쳐져서 공기도 들이마시기 싫다할정도로 힘들어하는데 부친인 수가 옆에있으면 입맛이 좋아짐~ 차도 수가 주는것만 마실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 입덧심하니까 좋더라😝



처음엔 수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어하다가 나중엔 햇살수에 감겨서
죽일까→죽이는건 보류→일은 잘하니까 종으로 데리고 있을까→생각보다 귀엽네
이런식으로 간다  



잘본것같은데 왜 불호가 섞여있냐하면은.....공이 입덧하는거 말고는 별 내용 없는 느낌... 결말까지 20화 남겨두고 하차함





능라의 안색이 시퍼렇게 번하였다. 들이켜던 공기마저 역하게 느껴졌던 탓이다. 
“……웁!” 
그는 몸을 굽힌 채 헛구역질을 했다.

눈을 감고 있던 능라가 으득, 살벌하게 이를 갈았다.  

“그 개잡놈의 새끼는 내가 친히 잡아 족칠 것이다!”




‘배 속에 든 애새끼의 절반은 저 비루먹은 놈의 피가 섞였다니, 이러다 바보 천치 같은 놈이 나오는 게 아닌가!’



-뒷편 얘기는 모르니까 참고햄...난 65화에서 하차함

















에스피님 얼음신부
평~무잼



-공이 수한테 내 알을 낳아달라면서 들이댐....자기입으로 동정공이라 함...합격!
공은 용이고 수는...삼신(할매)ㅋㅋ

현재 51화까지 나왔는데 16화까지 보고 더 볼까말까 고민중











뜅굴이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평~무잼





숲에서 길을 잃은 수가 백호를 마주치고
'호랑이한테서 살아남는 임기응변'을 떠올리고 백호 ㅂㅇ을 주물럭 거림ㅋㅋㅋㅋㅋㅋㅋ






크릉-!
몸체처럼 은빛 털에 감싸인 커다란 ㅂㅇ에 손이 닿았다. 당장에라도 갈기갈기 찢어 죽이겠다는 듯 크릉크릉 울던 소리가 갑자기 뚝 멈추었다.

.
.

잔뜩 성이 나서 부리부리하던 짐승의 눈매가 얄팍해졌다. 녀석은 얌전히 엎드려 앉아 자신의 ㅂㅇ을 단목연에게 내준 채 눈을 느리게 끔뻑였다.





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주무르다가 잠에서 깨보니 옆에 어떤 한 남자가 있고 같이 숲 속에서 나오는데.....심지어 그 남자 이름은 백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 전두엽 없는건가 겁이 없나
몰겠닼ㅋㅋㅋㅋㅋㅋ


암튼 같이 숲에 나와서 술도 마시고 유람에 동행하기로 함







백호의 눈매에 어린 것은 탐색과 기대였다. 이놈의 호랑이가 어제 🍒 만져주던 맛을 잊지 못하고 또 만져달라 찾아온 것이 분명했다! 
‘이런 후안무치한 놈을 보았나!’



근데 백호가 밤에 찾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단목연은 눈앞에 바로 떡하니 드러난 백호의  🍒을 보며 속으로 한탄했다. 녀석이 아예 단목연 앞에 🍒을 들이밀고 앉은 것이다.






또다시 시작된 고행길 ㅠㅠ 꼬리로 채찍맞으면서 잠 깨우고 만지게 함 ㅠㅠㅠㅠㅠㅠ





-밤에 저러고 아침엔 시침 때는공ㅎㅎ


-음,,,나도 이런 전개 좋아하는데 왜 또 평잼이냐면..
공수 얘기만 보고싶었지만.. 폭군정치에 수가 몇 남지 않은 왕족이어서 여러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묘하게 잔잔해서 ㅋㅋ 45화까지 봄🤢 더 안 볼듯..
















아스피린님 고 백 투 웨이
무잼





정직한 성격의 미남동정수×수 속이고 이용해먹으려는 미인문란공
열성 오메가수×알파공





수는 제대한 군인이고 꽤 능력있는 지휘관이어서 믿고 뒤 따르는 인물도 많았음 

어린나이에 군 사관학교 들어가서인지 정직하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야(+약간 호구같기도 함ㅋㅋ)

공도 수 속이고 접근할때 전쟁PTSD 겪는 군인으로 연기해서 다가감 ㅠㅠ 착한애 속이는거 같아서 내가 다 마음아팠다....



수 몸매 얼굴 묘사는 좋았음




코트를 벗자 단단한 근육으로 이루어진 완벽한 역삼각형의 몸매가 드러났다. 어찌나 튼실한지 평범한 사람이 입으면 헐렁할 와이셔츠가 그에겐 주름이 많이 필요해 보였다.


스크린에 반사된 단정하고 금욕적인 분위기의 미남은 파병 당시 고생 좀 한 건지 살결이 탐스러울 정도로 짙게 그을렸다. 이름을 듣지 않았다면 히스패닉 계의 남성이라고 생각될 만큼 괴리감이 느껴진다. 이마를 드러낸 짧은 머리 아래로 반듯한 눈썹과 도드라지는 콧날이 도화지 위에 시원하게 그어진 곧은 선과 같았다. 날카로운 눈과 깊게 팬 눈꺼풀은 어떻게 보아도 판에 찍어 만든 것 같은 천상 군인의 모습이었다.



반쯤 눈이 감길 것 같았던 렉시는 기대하지 않았던 섹시한 미남의 등장에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이제 좀 흥미로운데.”
그가 눈을 빛내자, 바토르는 직속 상관의 절조 없는 하반신에 질색하며 말을 이었다.
.
.
“92, 80, 96?”

“뭐?”
“쓰리사이즈 말이야.” 
하얀 손마디가 변태적인 곡선을 그린다.



“몸이 동해야 마음도 움직이는 법이잖아.” 








근데.....10화 까지 읽었을때는 괜찮았는데 문체가 좀 독특한거 같아. 꼭 대본 읽는 느낌?




앞서 세 번이나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말한 태경은 입술을 매만지며 자신 없는 말투로 답했다. 
“……혹시 넌 지금 내 말을 지적하고 있는 건가?”
─ 당연하지! 
역시 그랬군. 난 정말 이런 소통에 재주가 없다니까. 눈치가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많다. 흔히 ‘아’ 다르고 ‘어’다르다는 상황은 대하기 어렵다. 같은 물음표라도 지정에 따라 의미가 바뀐다는 건 너무나도 모호하지 않은가.





음 수 말투 때문에 더 그러는듯...어떤 느낌인지 보이려나 ㅠㅠ
수 설정은 너무 맘에드는데...안타깝지만 이것도 결제한것까지만 보고 하차할듯🤢
+이거 표지👍 일레이 그리신 분이었던듯?맞나?















체심님 갈잎의 노래
평잼~애매?



-공수는 기방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아이야 나중에 커서 자립할지 심부름꾼으로 일할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그런 고민하면서 살고 있는데
수에게 어떤 남자가 접근하는걸보고 공이 미묘한 불쾌감과 초조함을 느끼면서 사건이 시작돼



공이 수랑 섭공이랑 키스하는걸 우연히 보게 되는데 속으로 수가 날 이곳에 버리고 갈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에 행수에게 몸을 팔겠다 말하고 대신 수를 집어 넣음 그리고 옆방에서 수가 남자한테 ㄱㄱ당하는걸 지켜봐 (ㄹㅇ 개쓰레기)



공이 수가 ㄱㄱ당하고 쓰러져 누워있는걸 보살피면서도 끝까지 자기가 몸팔았다고 말하는데
수랑 관계가진 사람이 수 몸에 있는 점까지 상세히 말하면서 밖에서 떠들고 다니는 바람에 공이 아니라 수 였다는게 밝혀져........


공 엄청 이기적이고 진짜 애새끼임 ㅠㅠ
수는 직장 가지고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공 쓰레기짓에 다 망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섭공이랑 떠날 수 있었는데 ㅠㅠㅠ


그 다음부터는 또 전개가 뒤바뀌어서 넘 ㅅㅍ일듯..

30화까지 봤고 공 때문에 빡쳐서 더 볼까 고민중
작가님이 글 잘쓰셔서 더 빡쳨ㅋㅋㅋㅋ 공새끼😭
















유소아님 언로맨틱 로맨스
잼잼



-별기대없이 표지에 백발공 예쁘길래 기미해봤는데 의외로 취향 ㅋㅋㅋㅋㅋ 귀엽더라




“저기…….” 
바로 옆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시야에 들어온 건 내리는 눈보다도 더 새하얀 눈동자였다. 


“이거, 드실래요?” 


저를 부른 상대는 눈부시게 새하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한쪽 어깨로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이 검은 코트 위에서 마치 은사처럼 반짝였다.새하얀 머리카락과는 대조적인 구릿빛 피부가 추위에 살짝 발그레했다. 코끝에 도드라지는 큐빅과 은회색 눈동자가 찡긋 웃었다.깃털처럼 팔락거린 속눈썹이 우아하게 휘어 움직임이 느릿하게 보일 정도로 시선을 앗는 외형이었다.




-우선 공이 예쁨 ㅋㅋㅋㅋ 하얀머리 하얀눈동자...엔줼..?










약간 거슬릴수 있는 코피어싱



코끝의 피어싱뿐만 아니라, 한쪽으로 넘긴 하얀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귀에도 은색의 피어싱이 빼곡했다. 그런 장식들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얼굴이기도 했다.




-난 예쁜 루돌프라 생각하고 보고있다 ㅋㅋ










나도 아주 초반이라 확답하기 어려운데 공이 어렸을때부터 학대를 받아왔나봐 자주 굶기도 해서 ㅠㅠ 밥 먹는거에 집착함




“저는 끝을 모르는 대식가예요.”


“먹는 거 최고. 맛있는 거 최고로 좋아요. 새로운 경험이나 의식주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는 것이 제 신조라서.”
“그래서 맛집도 잘 알고?”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죠.” 
녀석은 마지막 한입을 쏙, 입에 넣고 우물거렸다. 입도 커다란 게 먹을 복은 넘쳐 보인다.



“사람은 하루에 세 끼를 먹어야 해요.”
“두 끼만 먹어도 충분한 거 같던데.”
“안 돼요. 꼭 세 끼를 먹어야 해요.” 
계산대로 향하면서 카르멘은 하루 세끼의 중요성에 대해서 거창하게 늘어놓기 시작했다.



-말하다보니 흥분해서 소리 커짐ㅋㅋㅋ귀여워



“쉬잇.” 
리오가 검지를 입술에 올려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내자 합, 하고 입을 다문다.


“인상 쓰지 말고. 이거 사줄게.” 
계산대 앞에 있는 꽃 모양 사탕을 하나 집어 들자 합죽이가 되어있던 입가가 흐물흐물해졌다. 
“노란색으로 먹어도 돼요?”
“그래.”
“와아.”




수한테 문자 보낼때도 아침 먹었어요? 꼭 챙겨드세요
늦은 점심때 문자도 점심 먹었어요? 저녁도 꼭 드세요 이렇게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가 동생에게 큰 죄책감에 빠져서 자살시도에 행복해지면 안된다면서 자책하고 삼 그래서 35살까지 연애도 안하고 주위에 사람이 없어ㅠㅠ


무미건조하게 사는 와중에 우연히 마주한 공이 위로해주기도 하고.. 공이 학대당한 사실을 알고 수도 공을 위로해주면서 쌍방구원으로 갈듯해


+(오메가 버스)
살짝 불호? 당황스러웠던게 이제껏 억제제로 히트싸이클을 눌러왔는데 마침 약이 떨어져서 어쩌다 공이랑 ㅅㅅ하게 됨;; 심지어 9화만에! 넘나 빠른전개...갑작스러웠다 ㅋㅋㅋ


-19화까지 봤는데 묵혀놀까 고민중 맛있는건 아껴먹어야지🐣












라라희님 사나운 황제의 후궁
잼잼



-황제수 다공일수 후궁공들💋 아주예뻐

https://www.dmitory.com/novel/131973654
얼마전에 100화까지 읽고 내 픽 후궁공 넘 이뻐서 뽕차서 영업글 쓴거 ㅋㅋㅋㅋ


다른 황제수 안봐서 비교하기 힘든데
진짜 멋있어 ㅋㅋㅋㅋㅋㅋ 솔직히~사건 전개가 촘촘하고 잘풀린다고 생각은 안듬. 등장인물도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악역이 잠잠해서 충분히 악역짓 못한다고 보고 ㅋㅋ 얘 어디서 쉬고있나...생각이 들정도로...

L 보단 사건,정치쪽이 중심이라 호불호도 극명히 갈릴듯해!

-120화까지 읽고 묵혀두는 중








돌체님 메리 블랙 크리스마스
극호


말해뭐해 돌체님 최고!!!!!!!!
판타지 오컬트물 좋아하면 무조건 그냥 봐야함
진짜 재밌어 ㅋㅋㅋ 완전 극그극극극그극그극호
이것도 L보다 사건이 중심이야











요즘 ㅂㅋㅂ 연재 묵은지 까는중이야

아직 묵혀둔거 많다 ㅋㅋㅋㅋㅋ 


  • tory_1 2020.06.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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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0.06.0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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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0.06.06 03: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3 16:28:53)
  • tory_3 2020.06.0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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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0.06.06 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2/02 23:57:17)
  • tory_6 2020.06.0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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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0.06.06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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