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본편 시작 자체가 기억잃은 공의 각인을 풀기 위한 계약 웅앵이라서
외전에 또 결혼한 공의 기억상실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함.
이색히 기억 좀 잘 챙기고 다녀라 으이구 이럼서 심드렁 했단 말이지?
근데 클리셰는 역시 클리셰.
공이 도장찍은 이혼서류 들이밀면서 부터 수가 쿨거래각, msg가 막 뿌려지니까 후르륵 쫩쫩 맛있게 한그릇 뚝딱.
새벽에 국밥 땡긴 기분이라 배가 든든-
외전에 또 결혼한 공의 기억상실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함.
이색히 기억 좀 잘 챙기고 다녀라 으이구 이럼서 심드렁 했단 말이지?
근데 클리셰는 역시 클리셰.
공이 도장찍은 이혼서류 들이밀면서 부터 수가 쿨거래각, msg가 막 뿌려지니까 후르륵 쫩쫩 맛있게 한그릇 뚝딱.
새벽에 국밥 땡긴 기분이라 배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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