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수 성격 별로인건 알지만
독백이 넘..마지막화 고양이가 된 후 계속 방어적으로 죽일거라 하는게 더 안쓰럽고 불쌍해보여..수 멘탈 괜찮니..
그리고 비오는데 비맞으며 집사네 앞마당에 가서 나무아래에 두발 붙이고 오들오들 떨며 잠시만 보고가자며 남집사 바라보는거 생각하니 넘 불쌍ㅜㅜ
남집사의 '날 잊어버린걸까?' 에서 나비가 못참고 남집사에게 막 달려가는데ㅜ
무슨 영화냐..ㅜ둘이 행복해주라..
정훈이는 ㄹㅇ 너무 무섭다;;
독백이 넘..마지막화 고양이가 된 후 계속 방어적으로 죽일거라 하는게 더 안쓰럽고 불쌍해보여..수 멘탈 괜찮니..
그리고 비오는데 비맞으며 집사네 앞마당에 가서 나무아래에 두발 붙이고 오들오들 떨며 잠시만 보고가자며 남집사 바라보는거 생각하니 넘 불쌍ㅜㅜ
남집사의 '날 잊어버린걸까?' 에서 나비가 못참고 남집사에게 막 달려가는데ㅜ
무슨 영화냐..ㅜ둘이 행복해주라..
정훈이는 ㄹㅇ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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