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질려서 버렸던게 사실 그게 아닌데 자기가 자기 감정 오해한거면 더 좋음
공수 반대여도 ㄱㅊ
보통 공이 입덕부정기타서 수 이용 or 괴롭힘 → 후회던데
찐으로 수 좋아했다가 → 싫어졌다 or 관심 없어졌다생각해서 버렸다가 → 자기 감정 자각하고 다시 수 쫓아다니는데 수는 이미 버려진기억땜에 트라우마생김
이런거 넘 좋은데 있을까
공수 반대여도 ㄱㅊ
보통 공이 입덕부정기타서 수 이용 or 괴롭힘 → 후회던데
찐으로 수 좋아했다가 → 싫어졌다 or 관심 없어졌다생각해서 버렸다가 → 자기 감정 자각하고 다시 수 쫓아다니는데 수는 이미 버려진기억땜에 트라우마생김
이런거 넘 좋은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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