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이놈이 개새끼라고 생각했죠
근데 비오는날 버려져서 사랑 못받고 사납게 큰 개였던거죠........쥬륵
(55화 내용까지 ㅅㅍ)
바이올렛 짠한건 이루 말할 것도 없고
윈터 사랑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랑할 줄 모르는거 왜이렇게 슬퍼
자긴 돈 밖에 가진게 없다고 생각하고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 전부(특히 부모새끼들) 윈터를 돈줄로 밖에 안여기니까.....
근데 자신이 줄 수 있는 유일한 건 바이올렛이 원하는 게 아니었고. 되돌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고.
바이올렛이 자기한테 안 돌아올거란거 듣고 아무 미련도 없이 죽는데 진짜 헉했다 ㅜㅜㅜ
(혹시 안 본 톨들에게: 진짜 죽는거 아님. 여주랑 몸바뀜)
친모 찾아와서 자기 새로 낳은 자식들 아프다고 돈달라고 하더니 뺨까지 때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거 보고 진짜 내가 다 속상함...
바이올렛 찾아가서 그 와중에도 지갑 주면서
"이거 다 줄게. 내 기분 좀 풀어 줘."
라는 윈터 너란 남주 ㅜㅜㅠㅜ 아
얘네 진짜 행복해졌으면 흑흑흑흑흑흑흑
(55화 보는중이라 뒷내용 스포는 말아주세오♡)
근데 비오는날 버려져서 사랑 못받고 사납게 큰 개였던거죠........쥬륵
(55화 내용까지 ㅅㅍ)
바이올렛 짠한건 이루 말할 것도 없고
윈터 사랑받아본 적이 없어서 사랑할 줄 모르는거 왜이렇게 슬퍼
자긴 돈 밖에 가진게 없다고 생각하고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 전부(특히 부모새끼들) 윈터를 돈줄로 밖에 안여기니까.....
근데 자신이 줄 수 있는 유일한 건 바이올렛이 원하는 게 아니었고. 되돌리기에 너무 멀리 와버렸고.
바이올렛이 자기한테 안 돌아올거란거 듣고 아무 미련도 없이 죽는데 진짜 헉했다 ㅜㅜㅜ
(혹시 안 본 톨들에게: 진짜 죽는거 아님. 여주랑 몸바뀜)
친모 찾아와서 자기 새로 낳은 자식들 아프다고 돈달라고 하더니 뺨까지 때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거 보고 진짜 내가 다 속상함...
바이올렛 찾아가서 그 와중에도 지갑 주면서
"이거 다 줄게. 내 기분 좀 풀어 줘."
라는 윈터 너란 남주 ㅜㅜㅠㅜ 아
얘네 진짜 행복해졌으면 흑흑흑흑흑흑흑
(55화 보는중이라 뒷내용 스포는 말아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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