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졸라 달다래 졸라 좋아.... ㅜㅜ
그냥 사소하고 큰 사건도 없이 잔잔한데 내 마음이 요동친다 너무 좋아서~!~!~!~!~!!
작가님 전작에서도 그렇고 연인들이 할 법한 사소하고 달달한 그런 일상들 너무 잘 쓰시는거 같아 ㅠㅠㅠㅠㅠ
어흐흑 둘이 기싸움 오지게 하는 것도 재밌긴 했지만 이렇게 마음이 봄빛으로 물들어가는 것도 너무 재밌어ㅠㅠㅠㅜㅠㅠㅠㅠ
이게 스며든다는거구나~!~!!!!
의헌이 현호한테 완전 스며들고 있다아아악!!!!
그냥 사소하고 큰 사건도 없이 잔잔한데 내 마음이 요동친다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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