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0화까지 올려줘서 오늘 천천히 보는데
권력 믿고 수십 여자 잡아다 죽인 손가 부자 뜰에서 수십 여인의 시신발각되고 초각이 진실밝힘... 가족이 와서 시체찾는데 온 뜰에 가득한 죽음 온 뜰에 가득한 이별
지금 시국에 읽으니 저절로 눈물펑펑 작가님도 공들여 침착하게 서술해주시고
진짜 필력이 늘으신거 같음 놀랍다 난 폐후 처돌이긴 해도 화비는 막판에 놨는데 이번건 끝까지 읽을것같음
권력 믿고 수십 여자 잡아다 죽인 손가 부자 뜰에서 수십 여인의 시신발각되고 초각이 진실밝힘... 가족이 와서 시체찾는데 온 뜰에 가득한 죽음 온 뜰에 가득한 이별
지금 시국에 읽으니 저절로 눈물펑펑 작가님도 공들여 침착하게 서술해주시고
진짜 필력이 늘으신거 같음 놀랍다 난 폐후 처돌이긴 해도 화비는 막판에 놨는데 이번건 끝까지 읽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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