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방 나름... 재밌게 본거같음 삼천의 밤 읽고 안되겠다 싶어서 사서 본건데 그냥 딱 리뷰글들 말 같았음
감정과잉맞고 드라마퀸수 맞고 뭐 네명다 노답같긴한데 나한텐 그렇게까지 불호는 아니었음 걍 그런갑다ㅇㅇ하면서 읽음 오히려 헤어지는 장면에서 걍 무심하게 보고...씬 진짜 별로였음ㅠ굉장히 무미건조한 느낌....
그냥 불호도..호도 아닌 그냥 평잼으로 읽었는데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도대체 수의 어떤 매력으로 공들이 이렇게 목을 매는가
모르겠음 아직도 아리까리하고....... 신권주도 그냥 솔직히 말 하는게 다 앞뒤안맞고 좀 웃겼지만 멋있긴했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수를 좋아하는가 의문이 들었고.... 수가 싫은건 아니었음 이입해서 보니까 대충 이해는 됐는데 넘나 무매력인거..
이런 생각이 들면 불호인건가?? 아무튼 모르겠음 삼천의밤 작가가 썼다는거에 너무 혹한건가ㅜ
감정과잉맞고 드라마퀸수 맞고 뭐 네명다 노답같긴한데 나한텐 그렇게까지 불호는 아니었음 걍 그런갑다ㅇㅇ하면서 읽음 오히려 헤어지는 장면에서 걍 무심하게 보고...씬 진짜 별로였음ㅠ굉장히 무미건조한 느낌....
그냥 불호도..호도 아닌 그냥 평잼으로 읽었는데 다 읽고 드는 생각은 도대체 수의 어떤 매력으로 공들이 이렇게 목을 매는가
모르겠음 아직도 아리까리하고....... 신권주도 그냥 솔직히 말 하는게 다 앞뒤안맞고 좀 웃겼지만 멋있긴했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수를 좋아하는가 의문이 들었고.... 수가 싫은건 아니었음 이입해서 보니까 대충 이해는 됐는데 넘나 무매력인거..
이런 생각이 들면 불호인건가?? 아무튼 모르겠음 삼천의밤 작가가 썼다는거에 너무 혹한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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