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남 키워드 나오는건 거의 모은다고 볼수있는 나토리...
n년째 파는 키워드지만.. 아직도 나는 부족하다능...ㅠㅠ
간단간단하게 리뷰해볼께
좋아하는 키워드는 후회남/나쁜남자/헌신여주/무심녀/짝사랑녀/외유내강녀(리디기준키워드로)
미로: 후회남 키워드를 판다고 하면 무조건 읽어 두번읽어
1권은 남주시점 2권부터 여주시점인데 1권이 명작(1권에 여주 상처주는것+입덕부정기 몰빵)
청랑: 미로가 현대물 후회남1등이면 동양물 후회남 남바원
복수하려고 여주랑 혼인해서 흔한 입덕부정하다가 여주 읽
절절하게 후회하는 남주가 나온다 착한여주나 헌신여주 좋아하는 나토리는 재탕자주한다 후회도 많이 ㅎㅏ는편
콘판나: 현대물 잔잔물 가벼운후회남이고 친구들이랑 내기로 여주사귀다가 진짜로 좋아하게되고 여주는 이미떠나고... 뭐 그런내용 잔잔물이라 호불호 갈리는데 나는 담담한 여주 좋아하는 편이라 좋아하는 작품이야ㅋㅋ 심하게 나쁜놈도 아니라서
후회남 초심자에게 추천...
연정을 품다, 감히: 음....아...오..... 미로 아류같은 느낌인데.. 남주가 섹파로 장애인인 여주를 이용하는데.. 잘모르게쒀... 몸정같고 그래..나처럼 후회남 없어서 못읽는 애는 뭐 괜찮지만 미로 최애작인들은 한번 도전해봐도 좋겠다.. 미로 남주는 여주 좋아하는 척 하고 그러는데 여기 남주는 걍 나쁜놈ㅇㅣ 나쁘게 하거든.. 나쁘놈 좋아하면 뭐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파랑이 흐른다: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 몰빵에 강압남주 신파 다
몰빵인데 그 여주 굴리는 부분을 좀 짧게 묘사하고 그래서 나중에 남주 후회할때 어안이 벙벙했다.... 2권되니 육아물이었다..
상사몽: 최근에 읽은 후회남중에 제일 만족! 동양물에 나쁜놈이 여주 죽어라죽어라 하다 이혼하고 나서 지가 좋아했다는걸 깨
달아..(등신) 그런 내용인데 여주 심리가 잘 묘사되서 찌통 최고였어 남주랑 살다가 병약해져서 남주가 안전부절하고 좋았다. 파랑이 흐른다 작가껀데 강압적인 관계가 나오니 주의.
위험한 사랑: 노정에서 영업당해서 봤는데 아주 좋았어어 여주가 불륜녀인게 장벽이지만 잘 넘고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뒤에서 설명하지만 그래도 불륜ㄴㅕ.... 쨌든 남주가 배신감을 느끼고 굴리면서 좀 찌통오는데 여주감정묘사가 덤덤하고 받아들인상태라 오버스럽지 않고 괜찮았어
수면밑의 신부: 일본 tl 청랑이랑 비슷하다고해서 봤는데 그냥 청랑을 보는게 좋을것같아. 청랑이랑 내용 거의 비슷한데 작품성은 좀 떨어져
관계의 정의 : 짝사랑여주가 섹파제의해서 몸정들고 매일 몸의 대화를 하다가 여주가 떠나고 후회하는 흔한 후회남 로설이었는데 작가가 쭉쭉잘쓰고 후회를 많이해서 좋았어ㅋㅋㅋ씬도 많고 .../// 비슷한 소재중에 제일 잘썼다고 느꼈고 씬이 좋아서
재탕을 자주하ㄴ다...ㅋㅋㅋㅋ
끝과 시작: 관계의 정의처럼 짝사랑여주가 섹파하자고 했다가
후회루트.. 관계의 정의보다는 남주가 여주를 덜 가지고 노는데 후회가 좀 짧은편
설탕중독: oh!oh!노정에 핫했던 소설이지.. 후회남키워드를 달고 나왔지만 후회는 짧고 더티토크만 온전히 남았다..성격상 후회를 많이 하는 애도 아니고...
일단 생각나는거만 리뷰해봤엉... 메이저 키워드지만 만족할만한 작품이 없죠.... 평생 후회남 파다가 을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토리들도 재미있게본거 추천해죠!
n년째 파는 키워드지만.. 아직도 나는 부족하다능...ㅠㅠ
간단간단하게 리뷰해볼께
좋아하는 키워드는 후회남/나쁜남자/헌신여주/무심녀/짝사랑녀/외유내강녀(리디기준키워드로)
미로: 후회남 키워드를 판다고 하면 무조건 읽어 두번읽어
1권은 남주시점 2권부터 여주시점인데 1권이 명작(1권에 여주 상처주는것+입덕부정기 몰빵)
청랑: 미로가 현대물 후회남1등이면 동양물 후회남 남바원
복수하려고 여주랑 혼인해서 흔한 입덕부정하다가 여주 읽
절절하게 후회하는 남주가 나온다 착한여주나 헌신여주 좋아하는 나토리는 재탕자주한다 후회도 많이 ㅎㅏ는편
콘판나: 현대물 잔잔물 가벼운후회남이고 친구들이랑 내기로 여주사귀다가 진짜로 좋아하게되고 여주는 이미떠나고... 뭐 그런내용 잔잔물이라 호불호 갈리는데 나는 담담한 여주 좋아하는 편이라 좋아하는 작품이야ㅋㅋ 심하게 나쁜놈도 아니라서
후회남 초심자에게 추천...
연정을 품다, 감히: 음....아...오..... 미로 아류같은 느낌인데.. 남주가 섹파로 장애인인 여주를 이용하는데.. 잘모르게쒀... 몸정같고 그래..나처럼 후회남 없어서 못읽는 애는 뭐 괜찮지만 미로 최애작인들은 한번 도전해봐도 좋겠다.. 미로 남주는 여주 좋아하는 척 하고 그러는데 여기 남주는 걍 나쁜놈ㅇㅣ 나쁘게 하거든.. 나쁘놈 좋아하면 뭐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파랑이 흐른다: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 몰빵에 강압남주 신파 다
몰빵인데 그 여주 굴리는 부분을 좀 짧게 묘사하고 그래서 나중에 남주 후회할때 어안이 벙벙했다.... 2권되니 육아물이었다..
상사몽: 최근에 읽은 후회남중에 제일 만족! 동양물에 나쁜놈이 여주 죽어라죽어라 하다 이혼하고 나서 지가 좋아했다는걸 깨
달아..(등신) 그런 내용인데 여주 심리가 잘 묘사되서 찌통 최고였어 남주랑 살다가 병약해져서 남주가 안전부절하고 좋았다. 파랑이 흐른다 작가껀데 강압적인 관계가 나오니 주의.
위험한 사랑: 노정에서 영업당해서 봤는데 아주 좋았어어 여주가 불륜녀인게 장벽이지만 잘 넘고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뒤에서 설명하지만 그래도 불륜ㄴㅕ.... 쨌든 남주가 배신감을 느끼고 굴리면서 좀 찌통오는데 여주감정묘사가 덤덤하고 받아들인상태라 오버스럽지 않고 괜찮았어
수면밑의 신부: 일본 tl 청랑이랑 비슷하다고해서 봤는데 그냥 청랑을 보는게 좋을것같아. 청랑이랑 내용 거의 비슷한데 작품성은 좀 떨어져
관계의 정의 : 짝사랑여주가 섹파제의해서 몸정들고 매일 몸의 대화를 하다가 여주가 떠나고 후회하는 흔한 후회남 로설이었는데 작가가 쭉쭉잘쓰고 후회를 많이해서 좋았어ㅋㅋㅋ씬도 많고 .../// 비슷한 소재중에 제일 잘썼다고 느꼈고 씬이 좋아서
재탕을 자주하ㄴ다...ㅋㅋㅋㅋ
끝과 시작: 관계의 정의처럼 짝사랑여주가 섹파하자고 했다가
후회루트.. 관계의 정의보다는 남주가 여주를 덜 가지고 노는데 후회가 좀 짧은편
설탕중독: oh!oh!노정에 핫했던 소설이지.. 후회남키워드를 달고 나왔지만 후회는 짧고 더티토크만 온전히 남았다..성격상 후회를 많이 하는 애도 아니고...
일단 생각나는거만 리뷰해봤엉... 메이저 키워드지만 만족할만한 작품이 없죠.... 평생 후회남 파다가 을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토리들도 재미있게본거 추천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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