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이 후원금도 준다고 해서 하나 사보려고 하는데 ㄹㄷ리뷰 읽으면 읽을수록 뭐가 뭔지 모르겠는 나톨, 혼란의 도가니탕.
쏘니님 데오윈은 재미있게 잘 봤어.
(그 구작 감성을 이기지 못하고 진짜 오랫동안 묵은지였는데 까보니 공수 관계성 존잼)
그래서 하나 더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줄거리, 리뷰 다 읽어도 뭘 고를지 파악이 안돼.
딱히 지뢰키워드는 없고
공수 애증관계, 둘이 서로 미쳐돌아간 거 좋아해.
세계관은 짐승의 그리스도가 더 재미있어보이는데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듯한 제목(?), 유명해보이는(?) 건 낫씽 모어 같거든.
근데 모어는 뭔가 클래식한 일진양아치 느낌도 나고
카니발리즘 이야기도 있고 해서 살짝 걱정이야.
세기말 감성, 구작 감성은 내가 다 감수할게.
딱 재미 측면에서 어떤 걸 더 추천해?
쏘니님 데오윈은 재미있게 잘 봤어.
(그 구작 감성을 이기지 못하고 진짜 오랫동안 묵은지였는데 까보니 공수 관계성 존잼)
그래서 하나 더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줄거리, 리뷰 다 읽어도 뭘 고를지 파악이 안돼.
딱히 지뢰키워드는 없고
공수 애증관계, 둘이 서로 미쳐돌아간 거 좋아해.
세계관은 짐승의 그리스도가 더 재미있어보이는데
어디서 들어본 적 있는듯한 제목(?), 유명해보이는(?) 건 낫씽 모어 같거든.
근데 모어는 뭔가 클래식한 일진양아치 느낌도 나고
카니발리즘 이야기도 있고 해서 살짝 걱정이야.
세기말 감성, 구작 감성은 내가 다 감수할게.
딱 재미 측면에서 어떤 걸 더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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