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렇다면 어려운 걸로 고르기는 했다만 3페이지로 넘어가도록 아무도 못 맞혀서 외로워진 나톨과 함께 잠깐 놀아보는 것이 어떤가?
흑흑 아무도 못 맞힐 것 같아서 그냥 공개
그루님의 <음력 7월 29일>이라는 작품이야. 영업하려고 스무고갸 시작했는데 판중돼서 아무도 못 맞히고 쓸쓸하개 떠난다 ..ㅠㅠ
흑흑 아무도 못 맞힐 것 같아서 그냥 공개
그루님의 <음력 7월 29일>이라는 작품이야. 영업하려고 스무고갸 시작했는데 판중돼서 아무도 못 맞히고 쓸쓸하개 떠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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