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수리 불호글에 노정 규칙도 못 지키는 톨들이
고나리 해서 상수리 빠가 왜케 많냐는 소리도 많이 나왔었는데
규칙만 어긋나지 않을 뿐 상수리 호글 관리하려 드는 불호글에 취향존중이란 방패로 이 글이 왜 싫은가 설파하며
상수리 호글 후려치는 불호글도 만만치 않게 본 나톨로서는
그냥 상수리 관련된 호불호 반응 자체가 지긋지긋해서
아예 말을 하기가 싫음.
2부 시작되고나서 재미 떨어지거나 불호 반응도 많이 생긴 것 같은데
그게 특정 어디에서 불호 많다고 전부 다가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거든.
불호인 사람한테는 신기해보일지 몰라도
여전히 호인 사람은 호라서 계속 보고 있는데
나도 재미없어지면 칼같이 하차할 거.
그냥 지금은 말 섞기도 귀찮아서 아예 반응없이
독자로서 소설만 읽을 뿐임.
나같은 톨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아니면 이젠 영업할 필요도 없다고 느끼나 상수리는 최근엔 호글도 잘 안 올라오더라
고나리 해서 상수리 빠가 왜케 많냐는 소리도 많이 나왔었는데
규칙만 어긋나지 않을 뿐 상수리 호글 관리하려 드는 불호글에 취향존중이란 방패로 이 글이 왜 싫은가 설파하며
상수리 호글 후려치는 불호글도 만만치 않게 본 나톨로서는
그냥 상수리 관련된 호불호 반응 자체가 지긋지긋해서
아예 말을 하기가 싫음.
2부 시작되고나서 재미 떨어지거나 불호 반응도 많이 생긴 것 같은데
그게 특정 어디에서 불호 많다고 전부 다가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거든.
불호인 사람한테는 신기해보일지 몰라도
여전히 호인 사람은 호라서 계속 보고 있는데
나도 재미없어지면 칼같이 하차할 거.
그냥 지금은 말 섞기도 귀찮아서 아예 반응없이
독자로서 소설만 읽을 뿐임.
나같은 톨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아니면 이젠 영업할 필요도 없다고 느끼나 상수리는 최근엔 호글도 잘 안 올라오더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