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이 욕하는게 너무 좋아
ㅜㅜ
씨팔 -> 안돼
시발 -> 싫어
쉬펄 -> 저리가
온리 씨발 만 받아요^^
발췌 안에 스포가 있을 수도 있음
"너 생각하다 몽정도 했어, 씨발······ 나 착해?"
파트타임 파트너 _ 서윤건
"씨발··· 왜 이렇게 잘 참아."
미등록자 _ 하명현
역시 일이 아무리 바빠도 데이트를 갔어야 했다.
여름휴가도 같이 보내지 못했고······.
같이 남극에도 가야 하는데.
안 돼, 씨발.
나 이제 그 진상 진짜로, 진짜 좋아하는데.
세콘도 피아또 _ 태현욱
"씨발, 너 설마 내 얼굴 보고 나 좋다고 그런 거냐?"
첨밀밀 _ 임성범
"···아까 한 말 취소할게.
씨발, 너무 예뻐서, 아무한테도 못 보여 줄 거 같아."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_ 이우연
"어떡하냐, 씨발···. 너무 좋아···."
하프라인 _ 김무겸
"울지 말라니까···. 씨발, 내가. 참고, 있잖니, 재리야."
새벽 산책 _ 김정윤
"내가 씨발, 너한테 눈이 멀어서 지금 말이 막 나오거든?
그러니까 듣기 싫으면 네가 귀 막아."
친애하는 나의 호러에게 _ 무정후
"나 미치겠어. 아, 씨발, 젠장, 보고 싶어 돌 것 같아.
냄새 맡고 싶다. 키스도 하고 싶고, 섹스도 하고 싶고······."
찬란한 어둠 _ 에녹
"씨발, 그따위 것 아무래도 좋을 정도로.
네가 다른 새끼랑 엮여있는 게 참을 수가 없었다고!"
반칙 _ 권태하
"여기 있어. 씨발··· 가지 말라구. 가지 마.
손 한 번도 안 잡아 주고 가기 있냐."
천둥구름 비바람 _ 서정한
"난 한번 문 건 안 놓쳐. 물기 전까지 수천 번 고민하거든.
이규원, 이세진. 네가 누구든 상관없어. 너 잘못 걸렸어.
두 시간 45분. 네, 씨발 좆 까세요. 우린 안 헤어져."
크레이지 뷰티풀 _ 차선우
"죽겠어. ···네가 아픈 걸 어쩌라는 거야.
안 돼, 어차피 나는 개차반 같은 놈이잖아.
내가 죽게 생겼는데, 미쳤어? 네 사정을 봐주게?
···안 되겠어, 죽겠어, 정말 콱 죽겠단 말이야.
···씨발, 너 아니면 발기도 안 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_ 권무진
"씨발, 내가 어떻게 해야···.
좀 풀어 줬더니, 어딜 가서, 사람을 홀리고 다녀.
제정신이면, 나를 두고 네가 그렇게 못하지."
토요일의 주인님 _ 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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