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갑자기 묵은지 구경하다가 평균율 읽기 시작했는데
5시반까지 읽고 한시간반정도 자고 출근했더니 진짜 죽겠어
근데 요즘 뭘 읽어도 시들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 좀 뽕에 취한 느낌?
소설에도 실제로 취한 사람도 나오긴하네,,
올해 프라우스 피아 읽고 이안 인생공에 추가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평균율도 재밌게 읽었어
얀 캐릭터가 너무 좋았음...
엔딩까지 딱 좋아서 더 이상 외전 바라는 마음도 안들고 좋더라
어제 밤에 갑자기 묵은지 구경하다가 평균율 읽기 시작했는데
5시반까지 읽고 한시간반정도 자고 출근했더니 진짜 죽겠어
근데 요즘 뭘 읽어도 시들했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지금 좀 뽕에 취한 느낌?
소설에도 실제로 취한 사람도 나오긴하네,,
올해 프라우스 피아 읽고 이안 인생공에 추가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평균율도 재밌게 읽었어
얀 캐릭터가 너무 좋았음...
엔딩까지 딱 좋아서 더 이상 외전 바라는 마음도 안들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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