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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진짜......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잇못....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여태까지 계속 재탕하다 왔어
강희찬 진짜 심장에 해롭다....
키스신으로 가득찬 38키바 실화냐고... 오늘 하루종일 미친 것처럼 실실 웃고 다님ㅋㅋㅋㅠ
- 저번에 편의점에서처럼 이선쌤 들어갈 때까지 문 잡고 기다려주는 배려왕 희찬이...
이선쌤 가끔 희찬이가 배려해줄 때마다 알아채주는거 너무 좋음 (사실 오늘은 이선쌤 도망 못 가게 하려고 기다려줬나 싶고ㅎ)
- 현관문 닫히자마자 이선쌤 벽에 밀어 붙여놓고 키스하는 강희찬
진짜 욕나오게 좋았다..ㅠㅠㅠㅋㅋㅋㅋ
- 정신없이 키스하다가 이선쌤이 희찬이 옷자락 꼭 붙잡으니까 멈춰줌.. (게걸스러워졌다는 표현이 참.... 참 좋았다고 한다....ㅠ)
- 이선쌤 계속 노골적인 시선으로 뚫어져라 쳐다봄... 키스는 멈춰도 이선쌤 얼굴 붙잡고 있는 손은 안 놓아줌... 집착공의 싹이 보인다
- 무서운 와중에도 강희찬이 바라보는 정이선이 꽤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선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그냥 트루럽 아니야...!?!??ㅠㅠㅠㅠㅠ
- 이선쌤피셜... 세게... 세게 빨았대....
- '처음으로 한 입맞춤'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
강희찬 이거 이선쌤 첫키스인거 알까... 이선쌤 첫키스 장소 희찬이네 집 현관문 앞ㅋㅋㅋㅋㅋㅋㅋ..
- "더 벌리라고."
연하공이라면 반존대지! 작가님 역시 연하공잘알
이선쌤 입이 왜 이렇게 작냐고 투덜투덜.... 뒤에서 ㅆㅂ이라고 욕하는 것까지 괜히 설레고 섹시했음ㅎㅎㅠ
- 이선쌤이 자기 목에 팔 두르니까 허리 안고 번쩍 들어버리는거... 하 진짜 이 맛에 운동선수공 보죠...ㅇ<-<
- 희찬이한테 안긴 채로 신발 벗으려고 애쓴 이선쌤 진짜 ㄱㅇㅇ
- 이선쌤이 그 때(사병한..) 준 사탕 희찬이 집에 있었다구 한다... 몇 개는 먹은 것까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희찬.... 이선쌤 앉혀놓고 그 다리 사이로 굳이 비집고 들어가려는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선쌤 양 옆으로 손 짚어놓고 가둬놓은거 존좋
- 이선쌤피셜 본인이 살면서 봐온 어떤 남자들보다 가장 근사한 사람: 강희찬^^
그리고 이선쌤이 직접 희찬이 다정한 사람이라고 했다 우리 희찬이 다정공 맛다 반박 안 받음
- 오늘의 진짜 킬포 ☆진단서☆
이 얘기가 언제 다시 나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나왔다는건 노블이 코앞이라는 얘기겠지 ٩( ᐛ )و
- 이선쌤이 입술 앙 다물고 있으니까 계속 쪽쪽 뽀뽀하는거..... 진짜 날 죽이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리광부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희찬이 목에 팔 두르는 이선쌤까지 완벽.... 갓벽.......
자꾸 분량이 늘어난다는ㅋㅋㅋㅋㅋ 작가님의 후기까지 완벽했다 오늘... 다스티 작가님 가방끈 지구 열두바퀴...
담편 99.99999%의 확률로 노블일 것 같은데 언제 올라올까...
제발 오늘 자정... 10월은 안 된다...
더블헤더 보기 시작하면서 양심 버린지 오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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