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아니 걍 좀 새로워
보통 bdsm하면 기본적으로 보통은 그런 때리는게 들어가잖아
근데 여긴 안때림
공이 수를 주워다가 아이고 우리강아지 부둥부둥부둥부둥만해
근데 이제 아무것도 모르는 수한테 겁 안주려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서 그러는데
가만보면 폰도뺏고 계좌도 뺏고 민증도 없고
수가 달라고하면 되게 자연스럽게 생각을 돌려버려 공이,,,,,
거기다 자기는 내강아지는 안때린다고 계약서 쓸때부터 안원하는거 안한다고 써둠
(근데 진짜 ㄹㅇ로 완결날때까지 안때릴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언젠가 수가 자발적으로 맞아보겠다고 할거같음......)
플레이룸 무서워하지 말라고 막 별수작을 다부려
그리고 수가 ㄹㅇ 귀여움 이름도 초롱인데 막 공한테 의지 안하는척 의지하고 오면 좋아하고 막 기다리고 이러는게 진짜 귀여움
그래서 걍 아 귀엽닿ㅎㅎㅎ 나도 초롱이 아 근데 나는 돈이업지 ㅎㅎ 이러고 보다가
한번씩 겁나 쎄......함 그 숨겨진 통제욕?이 맛있어 안때리는데도 그 간간히 새어나오는 그 지배욕?이 충분해서 그게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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