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상한것 : 기묘한 호텔, 나폴리탄 괴담, 이상성욕 스러운 인외
실제 소설 : 이남자 저남자 다 따먹고 다니는 요망하고 계산적인 유혹수
초반에 인외스러움은 금방 끝나긴 했는데
지금 푸르바랑 샤를로 나오는데 모럴리스하고 개재밌다ㅋㅋㅋ
다른공들보다 얘가 자극 최고치인듯
ㅋㅋ 이맛에 유혹수 보는듯ㅋㅋㅋㅋ
실제 소설 : 이남자 저남자 다 따먹고 다니는 요망하고 계산적인 유혹수
초반에 인외스러움은 금방 끝나긴 했는데
지금 푸르바랑 샤를로 나오는데 모럴리스하고 개재밌다ㅋㅋㅋ
다른공들보다 얘가 자극 최고치인듯
ㅋㅋ 이맛에 유혹수 보는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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