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이가 태의를 그런 쪽으로 불안하게 할 일이 정말 1도 없을 것 같아서 태의 질투할 일이 없을 것 같아....
태의에게도 질투의 기회를 줘라...내가 보고 싶으니까...
뭔가를 움켜쥐려고 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태의가 일레이에게만은 소유욕을 보이는 게 얼마나 존꼴인데
태의가 일레이한테만은 1순위이고 싶어하고, 일레이에게만은 소유욕 보일 때마다 진짜 카타르시스 오짐
그런 태의가..그 사람 좋고 넉넉한 태의가 질투심 폭발해버리는 게 얼마나 보고싶게요...
유우지님 듣고 계신지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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