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 없지않나?
걔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야 성장과정에서 판단될거고..솔직히 똑똑한 애들은 어릴때부터 티나쟈나
또 군주가 꼭 역량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야할 필요도 없지
정복군주아니면
시기별로 좋은 군주의 자질은 계속 바뀌는건데
애초에 황자 경쟁을 시켜봤자 당파가 나뉘어서 조정은 개판되고
형제간에 사이 좆창나서 결국 누가 황제되든 나머지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황친만 줄어들고
(실제로 황손 직계 바닥나서 미래에 후계문제 터지는 왕조 많았지 조선왕조 후반 철종만 봐도...)
태자가 정해져야 후계자 교육받고 실무 나눠하고 서서히 양위할텐데
지가 디지기전까지 경쟁만 시키면 뭐 어저라고..
소설 볼때마다 멀쩡한 부국의 노회한 황제가 다 큰 20대 황자들 경쟁시키는거 진짜 공감안간다
왕권 안정에 1도 도움 안되는데
걔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야 성장과정에서 판단될거고..솔직히 똑똑한 애들은 어릴때부터 티나쟈나
또 군주가 꼭 역량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되야할 필요도 없지
정복군주아니면
시기별로 좋은 군주의 자질은 계속 바뀌는건데
애초에 황자 경쟁을 시켜봤자 당파가 나뉘어서 조정은 개판되고
형제간에 사이 좆창나서 결국 누가 황제되든 나머지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황친만 줄어들고
(실제로 황손 직계 바닥나서 미래에 후계문제 터지는 왕조 많았지 조선왕조 후반 철종만 봐도...)
태자가 정해져야 후계자 교육받고 실무 나눠하고 서서히 양위할텐데
지가 디지기전까지 경쟁만 시키면 뭐 어저라고..
소설 볼때마다 멀쩡한 부국의 노회한 황제가 다 큰 20대 황자들 경쟁시키는거 진짜 공감안간다
왕권 안정에 1도 도움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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