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언정중에서도 출판전부터 기다린 팬??도 많았던 작품으로 아는데
ㄹㅇ 전개가 마라맛..... 언정에서조차 쉽게 볼수없는 맛이라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여기 남주같은놈 처음이었어.. 첫날밤 보내고 여주 쫓아낸다음 지는 다른 여자들이랑 잘 살다가 나아중에서야 후회하는 ㅋㅋㅋㅋㅌ
근데 나만 빈가녀보면서 자모근친(이런단어가있는게맞나?).......생각했니.....? 솔직히 여주아들이 여주한테 집착하는거 너무 심상치않다고생각하면서 읽음... (っ˘ڡ˘ς)
번역 개떡같이 된 소설로도 유명하던데 재번역...ㅋㅋㅋㅋㅋㅋ가능성 없으려나 거의 3분의 1 내용이 날라갓다고하던데
ㄹㅇ 전개가 마라맛..... 언정에서조차 쉽게 볼수없는 맛이라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여기 남주같은놈 처음이었어.. 첫날밤 보내고 여주 쫓아낸다음 지는 다른 여자들이랑 잘 살다가 나아중에서야 후회하는 ㅋㅋㅋㅋㅌ
근데 나만 빈가녀보면서 자모근친(이런단어가있는게맞나?).......생각했니.....? 솔직히 여주아들이 여주한테 집착하는거 너무 심상치않다고생각하면서 읽음... (っ˘ڡ˘ς)
번역 개떡같이 된 소설로도 유명하던데 재번역...ㅋㅋㅋㅋㅋㅋ가능성 없으려나 거의 3분의 1 내용이 날라갓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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