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이 의지는 상관 안한거라 진짜 개자식같은데
또 명란이의 서러움 억울함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고
그걸 쫌 뭐랄까 싸우듯이.. 전투적으로 다그쳐서 몰아붙이면서
또 고백은 아주 정중하게 대사치고
개자식같은데 매력있었음ㅋㅋㅋㅋㅋ
로설 남주로 하자도 있긴 한데.. 난 하자없는 자없남보단 자아있는 남자가 여주를 진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좋은거같음
또 명란이의 서러움 억울함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주고
그걸 쫌 뭐랄까 싸우듯이.. 전투적으로 다그쳐서 몰아붙이면서
또 고백은 아주 정중하게 대사치고
개자식같은데 매력있었음ㅋㅋㅋㅋㅋ
로설 남주로 하자도 있긴 한데.. 난 하자없는 자없남보단 자아있는 남자가 여주를 진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게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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