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저는 그냥 순결을 맹세한 성기사가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그게 참 좋았을 뿐이에요....
하지만 이렇게까지 남주가 구를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요 ㅜㅜ
발타의 고통과 레아의 고통, 발타의 사랑과 레아의 사랑이 흘러 넘쳐서 보는 독자 질식하겠어요...
흑흑 ㅠㅠ.......
하지만 이렇게까지 남주가 구를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요 ㅜㅜ
발타의 고통과 레아의 고통, 발타의 사랑과 레아의 사랑이 흘러 넘쳐서 보는 독자 질식하겠어요...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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