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에 에드워드 시점으로 써진 <미드나잇썬> 출간된대! 몇년간 존버했는데 드디어 볼 수 있어 ㅋㅋㅋㅋㅋ트와일라잇을 중딩 때 봤는데 이걸 이제서야 보게되네...존버는...성공한다!
출간날까지 한 구절씩 공홈에다가 매주 올려준다고 해서 처음으로 올라온 구절 가져와봤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6/6aj/XJm/6ajXJmODjGs46iMmIA2k4W.jpg
그녀가 나의 첫사랑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그녀가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이끌린 상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동안 우리는 서로를 빤히 쳐다보았다.
같은 마음이란 건 이상한 식으로 나를 기쁘게 하면서도, 괴롭게 하기도 했다. 확실히 이건 그녀의 로맨틱한 삶을 시작하기에는 비뚤어지고 건강하지 못한 방식이었다.
번역은 내가한 발번역, 의역이라 느낌 안 사는데 암튼 ....찐은 찐이야 ...구절만 봐도 존잼의 스멜이 나
토리들도 출간날까지 같이 존버하자! ㅎㅎㅎ
출간날까지 한 구절씩 공홈에다가 매주 올려준다고 해서 처음으로 올라온 구절 가져와봤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6/6aj/XJm/6ajXJmODjGs46iMmIA2k4W.jpg
그녀가 나의 첫사랑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그녀가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이끌린 상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동안 우리는 서로를 빤히 쳐다보았다.
같은 마음이란 건 이상한 식으로 나를 기쁘게 하면서도, 괴롭게 하기도 했다. 확실히 이건 그녀의 로맨틱한 삶을 시작하기에는 비뚤어지고 건강하지 못한 방식이었다.
번역은 내가한 발번역, 의역이라 느낌 안 사는데 암튼 ....찐은 찐이야 ...구절만 봐도 존잼의 스멜이 나
토리들도 출간날까지 같이 존버하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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