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오메가버스물을 좋아하는데 임출육이 맞나?
아니면 ‘임출육 좋아하는데 대쉬 외전 읽고 당분간은 임출육 읽을 생각이 없어졌다’ 라든가, ‘산모일기를 읽는 줄 알았다’ 같은 평이 있어서 얼마나 뇌절하는지 보자! 하고 마음 먹고 읽어서 그런가?
나는 본편 + 외전까지 재밌게 읽어가지고 솔직히 애 하나 더 낳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면 했거든 ㅋㅋㅋ 섭섭
후기 반응 보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니었어!
물론 외전 두 권 통째로 임출육 비중이 90%로 느껴지기는 했는데, 재경이하고 지헌이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어떨까, 또 어떻게 클까 궁금해서 술술 읽었음!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대쉬 일곱 권 줄줄이 읽었는데도 질리기보다는 다음에 읽을 책도 오메가버스 하려고 ㅋㅋ
아니면 ‘임출육 좋아하는데 대쉬 외전 읽고 당분간은 임출육 읽을 생각이 없어졌다’ 라든가, ‘산모일기를 읽는 줄 알았다’ 같은 평이 있어서 얼마나 뇌절하는지 보자! 하고 마음 먹고 읽어서 그런가?
나는 본편 + 외전까지 재밌게 읽어가지고 솔직히 애 하나 더 낳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면 했거든 ㅋㅋㅋ 섭섭
후기 반응 보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니었어!
물론 외전 두 권 통째로 임출육 비중이 90%로 느껴지기는 했는데, 재경이하고 지헌이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은 어떨까, 또 어떻게 클까 궁금해서 술술 읽었음!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대쉬 일곱 권 줄줄이 읽었는데도 질리기보다는 다음에 읽을 책도 오메가버스 하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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