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펄 때문에 너무 힘들어
읽다만 다른거 읽지도 못하겠고
다른거 찾아보다가 결국 그냥 펄 한번 열어보고
한 3페이지 정도 읽다 펑펑 울고
멍 때리다 표지보다 펑펑 울고
다른 좋은 작품들도 많은데
다 시시해보여서
벨테기 올거 같아
체리만쥬님 다른 소설들은 다 중간에 하차했어
이별은 새사랑으로 잊는다는데
새사랑할만한
수작 있을까??
추천해줘
난
노벰버
나에게만 착한 건
꽃은 밤을 걷는다
요 정도가 나에게 백퍼센트 작품이었어
살짝 우울하고 문학 작품 같은 느낌 나는 걸 좋아해
추천해줘
읽다만 다른거 읽지도 못하겠고
다른거 찾아보다가 결국 그냥 펄 한번 열어보고
한 3페이지 정도 읽다 펑펑 울고
멍 때리다 표지보다 펑펑 울고
다른 좋은 작품들도 많은데
다 시시해보여서
벨테기 올거 같아
체리만쥬님 다른 소설들은 다 중간에 하차했어
이별은 새사랑으로 잊는다는데
새사랑할만한
수작 있을까??
추천해줘
난
노벰버
나에게만 착한 건
꽃은 밤을 걷는다
요 정도가 나에게 백퍼센트 작품이었어
살짝 우울하고 문학 작품 같은 느낌 나는 걸 좋아해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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