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도 무사히 조지고
마음도 통했고
운우지정도 나누고
뭐 여기저기 공인도 다 됐고
원래 신분도 거의 회복했는데
이제 인간을 초월한 공 따라서 수도 인외 되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병약수 설정이 발목을 잡네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 수가 늙어 죽는 것도 아니고 단명해버림
다시 태어남
또 죽음
계속 반복함
ㅋ
하하하
하하하하하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하하하하하 카카카카카카카ㅏ캌
수가 원래는 신이 될 운명이었다는데
영원한 윤회의 굴레 속에서 공과 영원히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됨
우리 수........ 신이 될 수 있었는데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충격 처먹긴 했지만 찐으로 재밌게 봤음
충격 먹은 것도 포함해서 유잼
하지만 앞으로 이 작가님 작품은 심사숙고한 뒤에 지를 듯
취향 타는 엔딩 극호토리인데 통수엔딩은 예외라는 걸 깨달았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재미있다 하하하하하하하하ㅓ하
요 아래 책 제목임
환생했더니, 옛 제자가 신선이 되어 찾아왔다...환생옛제자
나중에 검색해서 편하게 찾으려고 수정으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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