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 없는데 추천 글 한번 더 쓰기 힘드니까 저번에 쓴 글 다시 끌어와도 될까?
진램 <순종적인 연인에게 복종하는 날>
이거 존맛이야!!!
여기 수는 재벌3세 중에서도 맏이
사회적 책임감과 돈 여유 모든게 다있음
근데 인생이 무료함
그게몰까?
그때 나타난 계략공!
겉으로는 파워성실바른생활 모범 연예인인데
ㅈㅈ시에는 조련이 미쳤음
공이 수보다 12살연하인데
갓데뷔한, 흙수저 고작 25살짜리 연예인한테
수가 복종하면서 자괴감+쾌감 느끼는게 최고맛집
공이
다음에 이 집에 들어올땐 저기부터 기어오셔야 할거예요
이러구
한 번도 해본적은 없다하셨죠? 탓하는 건 아니예요. 못하면 혼나면 되잖아요?
이러고
제가 직접 물려주기까지 해야하나요?
짜증나게 못하시네요
이럼...하...♡
존댓말로 조련 진짜 오짐
초반에 공이 수를 왜 꼬셔야하는지 배경이 좀 나오는데
요기만 넘기면 화려한 노블이 기다리고있음
아휴 짜릿해
원글이야->
https://www.dmitory.com/novel/20922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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