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읽은 후로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고있다…
지금은 15라고 사놓고 한참을 묵힌 뉴키갈을 깠어..^^
그래19아니면 어때….재밌음 된거잖아…그치……?왜 자꾸 아쉬운 눈물이 나려는지 모르겠다…. ㅎ……매일 밤마다 너와 개처럼 뒹구는 상상을 해……이런…말을 했음…….인간적으로 톨쥬는 외전을 줘야한다 그치….?ㅠㅠㅜㅜㅜㅜㅜ
지금은 15라고 사놓고 한참을 묵힌 뉴키갈을 깠어..^^
그래19아니면 어때….재밌음 된거잖아…그치……?왜 자꾸 아쉬운 눈물이 나려는지 모르겠다…. ㅎ……매일 밤마다 너와 개처럼 뒹구는 상상을 해……이런…말을 했음…….인간적으로 톨쥬는 외전을 줘야한다 그치….?ㅠ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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