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설을 재밌게 읽으려면 아방수 하하버스 세계관을 즐기겠단 마음가짐이 필요함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수를 사랑하고 떠받들어줌(가족빼고)
수는 얘네가 왜 이러는지 이해못하지만 대충삼
공들이 작업걸어도 작업인지 이해못하고 왜 달라붙는지모름
사고방식이 대학생이아니고 초딩정도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수를 사랑하지만 그중에서 소꿉친구롤로 꾸준히 옆에 자리하는 '김신' 이새끼 존나 적당히해야지 너무 계속 치대니까 나중엔 좀 징그러웠어.. 이런캐릭은 메인공아니면 징그러운듯...
아니...사랑하면들이대고 까이던가.. 계속 친구랍시고 은근슬쩍 들이대기...좀 추저분하다고..
솔까 주인공 6살때부터 십오년 넘게 같이지내왔는데 빙의되서 내용물 바꼈는데도 눈치못챈시점에서 아웃아닐까...
등장인물들하니까 메인공 할머니캐릭터 진짜.. 너무 심했다고 생각함
곱분씨 거리면서 찌니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걸 도대체 몇화를 보여주는건지... 나중엔 김신까지 껴서 찌니 씨니.... 어린이유치원이냐고..? 원성이 자자해서그런건지 나중엔 그렇게 물고빨던 할머니캐릭터 아예 나오지도않긴하지만...
경영학과 동기인 범준이랑 미은이도..... 이런 감초캐릭터들은 한두번 써야지 매번나와서 분량잡아먹으면 이젠 감초가아니고 지뢰처럼 느껴짐..
주인공 눈치가 0이라 누가 딱히 숨긴것도 아니지만 혼자 모르고있다가 마지막에서야 가족비밀 알아챈것도 넘 답답했어...
누가 숨겼으면 몰라 숨긴것도 아닌데 혼자몰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병자앱 나중에 수를 인정했단식으로 나와서????존나이해안감 이딴 정신병자는 수가 제 틀에서 벗어났다고 더 ㅈㄹ했을거같은데..
여하간 수는 빙의된건데 빙의된 몸의 가족들과 그 빙의된 몸이 한일을 다 지가 겪은거처럼 우울해하고 가족들한테 희생하는게 이해가안갔음
너무 이해안가서 수는 사실 빙의된게아니고 찐 유하진이었다! 이런 비하인드 풀렸는데 못보고넘어간건가 하고 다시 확인했잖아...
초반부 3~40화정도까지는 나름 밈으로 웃겼는데 그이후로 스토리가 너무했다 느껴지는 소설..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수를 사랑하고 떠받들어줌(가족빼고)
수는 얘네가 왜 이러는지 이해못하지만 대충삼
공들이 작업걸어도 작업인지 이해못하고 왜 달라붙는지모름
사고방식이 대학생이아니고 초딩정도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수를 사랑하지만 그중에서 소꿉친구롤로 꾸준히 옆에 자리하는 '김신' 이새끼 존나 적당히해야지 너무 계속 치대니까 나중엔 좀 징그러웠어.. 이런캐릭은 메인공아니면 징그러운듯...
아니...사랑하면들이대고 까이던가.. 계속 친구랍시고 은근슬쩍 들이대기...좀 추저분하다고..
솔까 주인공 6살때부터 십오년 넘게 같이지내왔는데 빙의되서 내용물 바꼈는데도 눈치못챈시점에서 아웃아닐까...
등장인물들하니까 메인공 할머니캐릭터 진짜.. 너무 심했다고 생각함
곱분씨 거리면서 찌니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이걸 도대체 몇화를 보여주는건지... 나중엔 김신까지 껴서 찌니 씨니.... 어린이유치원이냐고..? 원성이 자자해서그런건지 나중엔 그렇게 물고빨던 할머니캐릭터 아예 나오지도않긴하지만...
경영학과 동기인 범준이랑 미은이도..... 이런 감초캐릭터들은 한두번 써야지 매번나와서 분량잡아먹으면 이젠 감초가아니고 지뢰처럼 느껴짐..
주인공 눈치가 0이라 누가 딱히 숨긴것도 아니지만 혼자 모르고있다가 마지막에서야 가족비밀 알아챈것도 넘 답답했어...
누가 숨겼으면 몰라 숨긴것도 아닌데 혼자몰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신병자앱 나중에 수를 인정했단식으로 나와서????존나이해안감 이딴 정신병자는 수가 제 틀에서 벗어났다고 더 ㅈㄹ했을거같은데..
여하간 수는 빙의된건데 빙의된 몸의 가족들과 그 빙의된 몸이 한일을 다 지가 겪은거처럼 우울해하고 가족들한테 희생하는게 이해가안갔음
너무 이해안가서 수는 사실 빙의된게아니고 찐 유하진이었다! 이런 비하인드 풀렸는데 못보고넘어간건가 하고 다시 확인했잖아...
초반부 3~40화정도까지는 나름 밈으로 웃겼는데 그이후로 스토리가 너무했다 느껴지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