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거 너무 눈물나...
절절하고 얘네들 감정묘사하며...
솔직히 과거 이야기 안봤다는 톨도 있고 넘겼다는 톨도 있어서 그냥 술술 읽고있었는데..
아냐 읽어야함ㅇㅇ
가슴 미어진다..얘네 왜 안사귀는거야?
이걸 외쳐가며..읽다가 결국 눈물 흘림
얘네는 사귀는게 쉬운듯 쉽지않은 관계라는걸 아니까.. 솔직히 집안의 원수, 얽히고 설킨 관계 이런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담담한데 애절하게 풀어나가는 소설 진짜..오랜만인듯
단행본..나오기만해..
무덤작으로 평생 안고간다..
절절하고 얘네들 감정묘사하며...
솔직히 과거 이야기 안봤다는 톨도 있고 넘겼다는 톨도 있어서 그냥 술술 읽고있었는데..
아냐 읽어야함ㅇㅇ
가슴 미어진다..얘네 왜 안사귀는거야?
이걸 외쳐가며..읽다가 결국 눈물 흘림
얘네는 사귀는게 쉬운듯 쉽지않은 관계라는걸 아니까.. 솔직히 집안의 원수, 얽히고 설킨 관계 이런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담담한데 애절하게 풀어나가는 소설 진짜..오랜만인듯
단행본..나오기만해..
무덤작으로 평생 안고간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