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태기 씨게 겪고 돌아와 리다무 겁나 많이 보는 톨
보는거 다본거 하차한거 너무 많아서 정리해봤어
메모장에 썼다가 영혼의 쌍둥이를 찾아 존잼작을 추천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사심으로 올려봅니다...
완결난거 연재중인거 옛날껀데 뒷북치는거 등등 막 섞여있음
완결/완독
너의 스탯이 보여! - 개존잼이라는 말밖엔... 안본톨들 제발 봐줘라 이거보고 벨태기깸
0과 1 - 초반부 존잼이라 100화 초반부터 완결까지 모았다가 깠는데 후반 갈수록 실망했음ㅠ
일단 공수가 너무 안 만나.......
뉴비올비 - 분명히 재밌게 봤는데 솔탱도 그렇고 이 작가님 작품은 이상하게 보고나면 기억에 안 남더라,, 재미있게 보았던 듯한 흐릿한 느낌뿐...
재탕하면 아주 새롭게 볼 수 있을듯
호감도 10만 올릴게요! - 재밌게 봤는데 마무리가 넘 아쉽ㅠㅠㅠㅠ
그치만 요즘 흔치 않은 ***19금 리다무***라는 것을 강조해봅니다 난 아주 만족스러웠어
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 - 재밌게 봄! 근데 주인수 대사와 서술에 인터넷밈이 너무 숨쉬듯 나와서 좀 과했어ㅠ
왜저래... 트위터 고인물같잖아......... 하면서 끝까지 봄
퍼스널 스페이스 - 아는 맛으로 끝까지 보긴 봤는데 자가복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ㅠ
색련 - 초반부가 진짜 재밌고 중후반도 재밌었지만 막화쯤이 너무 이해가 안 됐음ㅠ
공맘도 수맘도 아닌데 공이 너무 이해가 안 가더라ㅋㅋㅋㅋ
그래도 작품자체로는 재미있었음
찌질한 서브공이 되었습니다 - 이건 진짜.. 왜그랬어요 작가님...... 그래도 외전까지 다 보긴 봄ㅠ
보는중
우울한 착각, 혼불 - 한꺼번에 보려고 모으는 중
헤븐원 - 예에전에 150화 정도까지 사봤는데 벨태기 와서 잊고 있었다 최근 6시간 무료로 다시 시작함
등장인물들 캐릭터 확실함 개그코드 잘맞으면 재밌을듯ㅋㅋㅋㅋ 아스타 귀여워......
나말고 팬한테 - bl적으로도 괜찮지만 작가님 개그가 너무 내서타일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제목만 봐도 웃겨
엑스트라 파업선언 - 요즘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거..인데 휴재 4주ㅠㅠㅠㅠㅠ
용과 연금술사 - 개존잼 에오르젠 존나 사랑해!!!!!
클라우드리스 스카이 - 초반부 살짝 노잼인데 톨들이 재밌다 해서 참고 봤더니 진짜 재밌음!! 주3회연재가 단점ㅠ
그놈이 그놈이다 - 재밌음 근데 겜속 조연캐 한둘 빼고는 아직도 구분안가..ㅋㅋㅋㅋ
성공지향적 가이드/78 - 재밌는데 수 캐릭터가 쫌 오락가락하는느낌..?
남주의 못된 이복형이 되었습니다/17 - 얼마 전에 시작해서 완전 초반! 재밌음
여성향 카드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62 - 초반부 존잼이다가 요정파트에서 좀 지루했다가 다시 재밌음
진호 이야기/52 - 소소잼인데 공들 다 맘에 안들어
차가운 북부 공작님/72 - 하차 고민중.. 수 캐릭터가 너무 현실게이같아서 좀 싫어ㅠ 공도 별로.....
뱀이 먹이를 삼키는 방법/85 - 전체적으로 올드하고 허술한 부분도 있고 악역은 아침드라마st인데 계속 보고있음 심지어 잘 읽힘..!
분명 평소 질색하는 스타일인데 의문의 꾸준작
터닝/40 - 아직까진 잘모르겠지만 보는중
이런 환생은 원치 않아/40 - 아직까진 잘모르겠지만 보는중22
나를 싫어하는 에스퍼에게 애인 행세 중입니다/40 - 아직까진 잘모르겠지만 보는중33
슛 포 러브/34 - 무난평잼.. 팬반응 뭔가 어색함 미남수라 일단 보는중
스위티 스위티 스위티/94 - 화화몽 개존잼으로 봐서 시작했는데 얜 잘 모르겠어.. 그치만 일단 보는중
알렉시스가 빡치게만드는 구간까지 옴
미연시 주인공이 나를 공략한다/30 - 애매한데 한우주 맘에 들어서 일단 보는중
뒷부분 안본거
토리는.. 드라마도 마지막 화에서 갑자기 귀찮아하는 병이 있어..... 리다무는 10화는 결제해야하니 더 하더라...
히든 엔딩을 생성 중입니다 - 초반부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심심해서 마지막 10화는 안사봤넴
샐러맨더 - 제로데이로 시작했는데 초중반은 진짜 재밌지만 뒤로 갈수록 좀 애매.. 뒤에 5화쯤 남았는데 안봄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 관성으로 보긴 했는데 심심했음.. 뒤에 10화 이상 남은듯
무령의 혼 - 소소잼 애기들 귀엽 근데 뒷내용이 막 궁금하진 않아서..
하차
마교 교주를 애지중지 키웠다/100 - 전개가 너무 느린데 주변인들 이야기며 외전까지 너무 자세히 나와서 지겨워하며 하차..
저 이제 집에 갈게요/50 - 날제혼도 그렇고 심심함.. 이번엔 빠르게 하차
너무나도 끔찍한 발렌슈타인 대공을 위하여/1부
엑스트라도 노력합니다/125
아이돌 행정 사무관/58
일반인 A/85
악역의 성좌인데 돈이 없어/100
또 아이돌/75
모아놓고 보니까 또 그렇게 많지는 않네..
이렇게 써놓고 한번씩 업뎃해야겠어(๑•̀ㅂ•́)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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