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오해가 있는 스케일이 큰 사랑이야기에
나는 이야기 밖의 관찰자입장에서 하나의 신화를 엿본 거 같았다
보통의 인간이 하는 사랑이야기 같았음 갈등 내용만보면ㅋㅋ도깨비와 사부님이 어리고 서툴러서...ㅠㅠ..
그리고 그것이 어디서부터인가 겉잡을수없이 꼬이고 섥혀서 매듭이 되고 풀어 낼 도리를 찾지 못하게 되어 결국 이 매듭은 풀지 못하고 잘라내버린다. 그렇지만 다시 이 이후에 이 매듭은 다시 이번엔 천천히 얽힘없이 맺어질것ㅜㅠ
그리고 나까지 같이 이 매듭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음 근데 갈수록 힘이떨어진다 생각보다 별거없다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그들의 격에 비해서) 난 오히려 힘이 떨어져서 좋았어 진짜 그냥 그들의 서툰 사랑이 좋아서ㅋㅋㅋㅋ 이건 개인취향이지만..
아무튼 도깨비와 단지 그의 정인이었을 뿐인 기형의 이야기 잘 봤습니다. 이후에도 둘만 있으면 둘은 행복할거같다
나는 이야기 밖의 관찰자입장에서 하나의 신화를 엿본 거 같았다
보통의 인간이 하는 사랑이야기 같았음 갈등 내용만보면ㅋㅋ도깨비와 사부님이 어리고 서툴러서...ㅠㅠ..
그리고 그것이 어디서부터인가 겉잡을수없이 꼬이고 섥혀서 매듭이 되고 풀어 낼 도리를 찾지 못하게 되어 결국 이 매듭은 풀지 못하고 잘라내버린다. 그렇지만 다시 이 이후에 이 매듭은 다시 이번엔 천천히 얽힘없이 맺어질것ㅜㅠ
그리고 나까지 같이 이 매듭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음 근데 갈수록 힘이떨어진다 생각보다 별거없다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그들의 격에 비해서) 난 오히려 힘이 떨어져서 좋았어 진짜 그냥 그들의 서툰 사랑이 좋아서ㅋㅋㅋㅋ 이건 개인취향이지만..
아무튼 도깨비와 단지 그의 정인이었을 뿐인 기형의 이야기 잘 봤습니다. 이후에도 둘만 있으면 둘은 행복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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