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종합세트
수가 계속 공 통수치고 도망가서 혈압 오름
연애의 온도
소재는 일상물인데 설정이 일상이 아님 나는 평범한 회사원 하지만 내 친구는 재벌2세! 이런 느낌?
체온
키잡물로 알파 다정 조폭공에 오메가 짝사랑 도망수 클리셰물임ㅋㅋㅋㅋㅋㅋ 예상한 전개와 느낌 그대로 나쁘지 않았음
유리기
공 시점 외전이 좋았음 본편은... 이별 트라우마 있는 수 얼르고 얼러서 멘탈 돌아오게 만드는 다정집착공 얘기
정희
노랑장판 감성인데 재밌긴 해 근데 전 남친들 얘기 딱히 알고 싶지 않아....
사랑을 쏟아 주세요
구라 최면이 아닌 찐 최면 걸린 공 기떡물이지만 달달함
불렛 푸르프
전개가 뜬금포라고 해야하나? 뭔가 감정선도 엉성하고 그럼... 매끄럽지 않고 덩어리만 있는 느낌 전반부는 공이 공감 안됐고 후반부는 수가 공감 안됐음 엔딩이 모 장면 패러디로 끝나서 이것도 좀 호불호 갈릴듯 한데 상처공이라 호로 남은 작품ㅋㅋㅋㅋㅋ
우리가 사는 세상
군인수인데 여기 수가 ptsd가 좀 심했던 기억이... 좀비 배경의 아포칼립스물이지만 좀비도 인간도 거의 다 뒤진 세계관이야 그들이 사는 세상이랑 연작인데 스토리 많이 겹침 공이 능글능글함
푸른 봄
커플 4쌍의 이야기를 담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글 그 후는 성인 된 후의 이야기인데 여기 나오는 커플 중 하나가 공이 수한테 ㄾ로 뚫리거든? 그냥 그렇다고... 참고로 똥차공도 있는데 공편애인 내가 봐도 수에게 이런 애가 공이라 미안하다 수준의 똥차인거 같음 하지만 수가 나름 빨리 받아줘서 괜찮ㅎㅎ(아무 똥차라도 오래 용서 안 해주면 못 참음)
붉은 양귀비 꽃밭에 서서
7080년대 배경인데 근현대문학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분위기 좋아하면 이것도 맞을듯
헬프 미, 테디베어
2권 밖에 안되는데 터지는 사건 양만 봐선 코난 세계관임 곧 사건이 끝난다 그리고 또 사건이 시작되지...
소년의 시대
1권은 좋은 청게였는데 2권 머선129... 2권에서 msg 미친듯이 터짐 진짜 과함
스캔들러스
3권중에 2권까지만 샀는데 맠다나와서() 본 부분만 말하자면 나쁘지 않은데 배경이 할리우드에 외국인들이라 말끝마다 뻐킹에 맴 붙인다는거^_^...? 중간중간 영어 감탄사? 욕 나옴
마운팅
공평하게 깔리는 리버시블~ 커밍아웃으로 인한 k 피폐 나옴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연재글 같은데 공이 납치된 수 늦게 구함 ← 이거 보려고 봄
정이 사랑하는 방법
수가 갑을병정의 정임ㅋㅋㅋㅋㅋㅋㅠㅠ 수가 안타까운 거랑 별개로 수 서사보다는 섭수 서사가 더 맘에 들어서 아쉬움
무릎
자낮공을 치료해주는 의사벤츠수인데 갠취로 공 행동이 너무 어려보여서 몰입이 안됐음
작전명 폴라리스
실험체공과 그런 공을 돌보게 된 수... 여기 공 넘 불쌍하고ㅠ 이거 노 꾸금인데 노 꾸금치고 묘사가 오...? 함
운명보다 운명 같은
공보다 10살 어린 수 친구가 공에게 설교하는 곳에서 유교걸이라 못 참았음
밀애담
저렴하고(1150원) 내용도 무난해서 카트에 금액 어중간하게 남았을때 채워넣기로 추천
나빌레라
1권만 사서 봤는데 엄청 잔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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