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3월에 입문하여 1000권의 책을 읽었다(종으로는 250종 정도 될듯)

비주류 취향 강경 공편애 톨의 책장에 살아남은 작품 연말정산


호 상처공 무심공 능글공/ 후회공 빼곤 다 잘먹는 편

불호 도망수 무심수 문란수/ 공에 대한 사랑표현이 적으면 섭섭한 편








1. 12월의 고백(다정순정공x단정후회수)

2권짜리인데 1권은 외전이라 읽기 좋음! 공이랑 헤어졌던 수가 책빙의 후 책 속의 공과 닮은 남주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어 공과 재결합 하는 내용인데 외전은 재결합 후라 꿀떨어짐ㅎ



2. 아는맛(무심능글공x무심적극수)

초반에 나오는 애가 공임! 헤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는 오래된 연인 이야기인데 막판에 뜻밖의 내용이:) 1000원짜리 단편~



3. 그대의 사랑이 되기까지(집착공x다정수)

맠다 단골손님이고 1권 무료임. 구작 감성 느껴지는데(공이랑 ㄱㄱ으로 시작해서 사랑이 되는 웅앵) 공수 이어진 뒤에 이물질에게 당하는 수 보고 싶을 때 보는,,, 어둠의 재탕작,,,(쓰봉)



4. 타임 무버(다정집착공x순진적극수)

여기 후회공 키워드가 있는데 이 것은 미래공 키워드... 공 가족이 수를 며느리처럼 대하는데ㅋ... 나는 나이차 좋아해서 걍 허버허버 잘 먹음ㅎ 수가 미래공에게 통수 맞고 현재공에게 ㅂㄷㅂㄷ 접근하지 마세요! 했으면 마상을 입고 하차했겠으나 여기 수는 현재의 공과 이루어지기 위해 운명을 개척하는 수이기에 내 맘에 합격함ㅎ 공도 수 말 잘들음ㅋㅋㅋㅋㅋㅋㅋ



5. 하 차장님, 저 다음에 내려요(다정연하공x다정연상수)

라루체님 글이 나에게 키워드만 맞으면 잘 맞아서ㅋㅋㅋㅋㅋ 일공일수 다정공수 편안- 가볍게 힐링할 때 보기 좋음! 이 작가님 글이 좀 아련한? 문체인데... 2권이지만 단권 분량이나 다름 없고 맠다도 은근 나온당



6. 불건전 교제(다정능글공x순진적극수)

갠취로 아고물중 최고임... 김다윗님 글 중에 잴 맘에 드는 글ㅠㅠ 일단 주변인물 tmi가 적고() 수가 공이 첫사랑이자 짝사랑 앓이를 하는데 공 눈치 없는 놈 하ㅡㅡ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아... 김다윗님 씬 장인이신거 RG? 본편에서 못한거 외전에서 몰아서 함



7. 치치와 함께 춤을(다정초딩공x짝사랑유혹수)

현우종이 치치 놀리는거 보기만 해도 배부름. 애기치치.... 너무 귀엽ㅠ



8. 가장 보통의 연애(다정순정공x까칠순정수)

완결날 벨소 컾 뒷이야기 썰 오조오억개 보고 싶은 톨 가보연 보면 딱임. 과거 얘기에 현실 피폐가 좀 있긴 한데ㅋㅋㅋㅋㅋㅋ 지나간 에피소드라 생각하고 현재의 공수는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괜찮았음...



9. 페어 앤 버티컬 러브(다정존댓말공x적극수)

ds 입문 도서 같은 글임... 공편애로서 공에게 집착하는 이물질 같은 애가 있어서 좋았음ㅎㅎㅎㅎ 수 과거 돔이 나와서 동공지진 났었는데(과거 남자ㄴㄴ해) 공이랑 사이가 좋아서 그렇게 짜증나진 않았음ㅋㅋㅋㅋㅋ 근데 외전의 수 행동은ㅠ 좀 진상짓이라 생각함()



10. 동틀 녘(상처공x다정사랑꾼수)

똥차만 만나던 공이 벤츠에 탑승하는 이야기 인데 2권짜리라 그런가 갈등 전개가 급전개임; 그런데 공수 초반 붙는 상황이 너무 좋아서 망태기에 넣음ㅠ 수 입장에선 공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놈일텐데 품어주고 사랑해 줘서 수에게 ㄳ,,,



11. 러트 위크(다정존댓말공x적극유혹수)

이거 유치하긴 한데ㅋㅋㅋㅋㅋㅋ 수가 적극유혹수의 모범임... 공은 거부하고 수는 계속 들이대는거 얼마나 맛있게요 옴뇸뇸ㅎ 재벌수라 공이 러트와서 휴가내고 떠나는데 자동차 째로 납치함ㅎ 그 뒤는 말 안해도 알겠지...



12. 나는 내 연인의 것(무심상처공x떡대강수)

이거 씬이 좀 장벽임... 세상에/으르렁만 없으면 별을 한개 더 줬을거란 리뷰가 많음ㅋㅋㅋㅋㅋ 문장이 좋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뒷 권을 집어들게 하는 마성이 있는 글ㅋㅋㅋ 공에게 강력한 과거 찐사가 있고(관련해서 후반까지 얽히는데 너무 강력해서 공 과거 찐사 좋아하는 나 톨도 당황) 수가 강수긴 한데 알파 우월+페로몬이 다 해쳐먹는 세계관이라 수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장면이 있는게 아쉽... 공수 둘다 약에 당하는 씬 나옴^^



13. 시민과 함께하는 A시 사랑센터 입니다

4커플+1커플이 나오는데 커플 좋아맨이라 만족ㅋㅋㅋㅋㅋㅋ 여러커플 이야기 짧게 보고싶을 때 재탕함



14. 개와 새(다정절륜공x얼빠수)

알오버스 임출육 가볍게 보고 싶을 때 재탕하는 글! 딱히 고구마가 없어서 좋았고ㅋㅋㅋㅋ 공 감정선 급작스럽긴 한데 BL세계에선 그러려니... 외전은 n년 후 얘기인데 본편 공수의 매력이 흐려진 느낌이라 좀 그랬음ㅠ



15. 연애계약에 대처하는 법(다정호구공x명랑잔망수)

공 우쭈쭈 하는 수 환장하는데 여기 수가 그런 수임... 공 우성 알파인데 알오물에서 흔히 보이는 치명적인 우성 알파의 매력★ 이런거 없곸ㅋㅋㅋㅋ 수한테 입술도 여러번 뺏기고... 맞고... 근데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 공이 입덕부정이 오져서 이상한 말해도 수가 찰떡같이 알아들어서 고구마가 딱히 안느껴짐... 초반 회사에서 수가 공 만났을 때 아무말 하는 부분이 가장 큰 장벽이라 생각함



16. 누수감정(무심상처공x명랑적극수)

자낮공x직진수 내 망태기에 아묻따 넣는 조합ㅎ 유치하긴 한데 해당 키워드에서 기대하는 걸 충분히 맛 보여줘서 좋았음! 외전도 생각 외의 소재라 맘에 들었던 글



17. 히든 바이스(다정절륜공x적극잔망수)

수 언행이 마치 라잌 트위터 사이다 재질 이긴 한뎈ㅋㅋㅋㅋㅋㅋ 벼락같은 원나잇+나이차+혼자만 공이 순하다고 생각하는 수+외전 공 기억상실= 개맛집 Hㅏ....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다 모아둠... 씬도 은근 찰져서 책갈피 해둠ㅎ



18. 퍼펙트 스톰(순정사랑꾼공x무심까칠수)

히든 바이스 연작이라 망태기에 담겼는데 내용만 떼놓고 봤을땐 그저 그럼ㅠ 근데 중간중간 히든 바이스 등장인물들이 반갑고ㅎ 여기 키워드에 임신수가 있는데.... 히든바이스 공수랑 퍼펙트 스톰 공수 관계를 이어 생각하면ㅋㅋㅋㅋㅋ 팝콘ㅋㅋㅋㅋㅋ 여기 공이 히든 바이스 공보다 연하임... 사위보다 연하인 장인^^



19. 노크(헌신존댓말공x단정상처수)

1권은 수에게 치근 거리는 이물질 때문에 개빡치고... 진짜 고구마가 4권 끝까지 이어지는데ㅠㅠㅠ 굴림공에 죽고싶어하는 공 좋아해서 품음... 4권에서 공이 고백하는 장면 너무 좋아ㅠㅠㅠㅠ 이것은 수의 공 구원물이다..........



20. 디파인 더 릴레이션 십(능글공x순정수)

이거 후회공인거 키워드 적으려고 작품 정보 들어갔다 알게 됬을 정도로 딱히 후회공이라고 느껴지진 않음ㅋㅋㅋㅋㅋㅋ수가 공 섭섭하게 하면 맘이 찢어지는 공편애인데 여긴 수가 공을 너무 좋아해서 갈등전개 부분도 무리 없이 소화가능ㅋㅋㅋ 근데 공이 연작 서브공 출신이라() 연작 먼저 보는걸 추천...



21. 에그 베네딕트(다정순정공x직진수)

20번 디파인 더 릴레이션 십의 연작ㅠ 상처공에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공임.. 2권에서 수가 서브공이랑 공 사이에서 잴때 고구마 먹기는 하는데() 수가 자기 감정 인정하고 직진할 때는 세상 시원함ㅎㅎㅎ!!! 서브공이 연작에서 커플이 되었기에 맘 편히 볼 수 있었던 글...



22. 키스 미 이프 유 캔(까칠미인공x능력미남수)

누구 보다 공의 얼굴에 진심인 여기 수... 작중에서 인성파탄자로 묘사되지만 우리 공... 애기 고양이입니다 조금 까칠할 뿐이라구욧! 믿고 보는 술술 읽히는 지그님 필력에 공 아픈거 좋아하는 톨에게 강추하고 싶을 정도로 후반부에 공이 꽤 아픔ㅎ...



23. 나무의 살(다정공x다정수)

엄마가 다른 찐근이던가... 봄봄치님 글 답게 보더보면 배가 고픔....... 글 분위기가 수를 여자로 치환해도 위화감이 없긴 한데 씬 맛집 중 하나임



24. 프레그런스(까칠집착공x허당수)

삽질물인데 얘네 삽질하는게 넘 웃김ㅋㅋㅋㅋㅋ갠취로 짝사랑공을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 공은 계략을 꾸미는데 넘 뻔뻔&당당하고 수는 납득맨이라 로코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



25. 온 몸에 새겨진 이름(무심상처공x후회수)

공이 미친듯이 굴러서 굴림공편애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글



26. 나이트의 가이드(다정헌신공x단정순정수)

사건은 허술한 편이고 해결 안된 떡밥들이 많지만 공수 관계만 놓고 보면 다정헌신에 공만 바라보는 수라ㅠㅠㅠㅠ 공수 붙는 부분만 재탕삼탕함ㅎ 공이 수를 어릴때 부터 키우는데 감정 쌓이는거 보는게 좋았당



27. 밤이 들려준 이야기(집착공x다정수)

오컬트물 땡길 때 보는 글. 여기 공수는 이미 부부 수준이라ㅋㅋㅋㅋㅋㅋ 맘이 편함. 고구마가 있다면 공수가 고구마가 아님 사건 등장인물들이 고구마일 뿐...



28. 프라우스 피아(냉혈공x능력수)

수가 공을 좋아하는 게 잘보여서 맘에 들었음ㅎㅎ 사건물로도 잘 짜여진 글이라 생각함. 외전도 달달해서 좋아~~



29. 중력(다정공x단정수)

중력은 궤도까지 봐야 한다고 생각함... 공편애로서 수 편만 드는 작중 조연들의 목을 잡고 흔들고 싶었으나ㅡㅡ 애증으로 점철된 공의 마지막 독백이 나는 참.... 좋다........... 공이 져줄지언정 수가 공을 이기려 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음



30. 은밀한 생(순진공x적극수)

공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나는게 좋았음. 공 성장소설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2권짜리라 호로록 읽기 편함



31. 스푸너(다정공x소심수)

사건은 촘촘하지 않은데 공 캐릭터가 너무 좋음 다정어른공의 표본이라 생각함..... 외전은 더 맛있음 연간 스푸너 나와야 한다



32. 게스트(헌신사랑꾼공x다정적극수)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공수가 염병천병을 찍어서 납득 요정 열일 시켜야 함ㅋㅋㅋㅋㅋㅋ 납득만 된다면 웨딩피치와 견줄만한 커퀴력에 원앤온리파는 함박웃음^____^ 얘네 너무 정력적이라 보는 내가 기가 빨리...는데 중반부에는 스토리때문에 이마 팍팍 치게 됨ㅠ 개인적으로는 4부가 가장 취향이었음



33. 구사일생(냉혈공x까칠수)

사건물인데 중간중간 정리해줘서 그냥 흐름에 따라감ㅋㅋㅋㅋㅋㅋ 여기 조연도 빡치는 놈이긴 한데 여기 공이 너무 매력적이라ㅠ 벨 입문하고 첨으로 밤새서 본 글임...








생각보다 많아서; 2부로 이어짐.................... 연말정산인데 오늘 안에 다 쓸수 있겠지ㅠ


  • tory_1 2020.12.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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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0.12.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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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0.12.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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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01.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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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1.01.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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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1.01.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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