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1. 폼리스 ★★★★

제일 처음 읽은 벨소 ㅋㅋ 

리디광공이라는 게 도대체 뭐길래 대명사처럼 굳어진건가 궁금해서 리디에 가입한 나톨

십오야, 위클리 1도 모르던 시절... 때마침 폼리스가 10% 할인중이었고 메인에 떠있었당

표지를 보아하니...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얘가 리디광공이 확실해보였다 결제

띠용??????? 광공이라는게...진짜 미쳐서 광공이었던 거다

벨소 입문작을 너무나도 매운맛으로 해버린 벨린이... 충격에 뒷걸음질 치려했으나 묘하게 자꾸 땡기는 이 감칠맛

공이 수 발목을 뽀개뜨렸을 때 충격에 이마를 짚었지만 "희운이 때린 사람?"을 보고 리디광공의 참맛을 알게되었다



2. 노모럴 ★★★★★

폼리스를 처음 읽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진정시키려 노정에 들어왔더니 톨들이 노모럴 얘기중이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보였지만 더한 자극을 찾아 헤매던 나는...아묻따 결제

띠용!!!!!!! 강♥세♥헌♥섹♥스♥킹♥ 넥타이키스라는 듣도보도 못한 개쩌는 플레이를 보고 테하누님의 은숙내에 나를 맡기기로 했다



3. 애니멀스 ★★★☆

나쁘지 않았지만 노모럴이 워낙 쩔어줬던지라 그냥저냥 봤당

캐나다 에피소드가 좀 개연성 없어서 후반부에 약간 푸슈슉했지만 

공이 하키선수라 몸이 좋고 잘생겼다는 묘사가 많이 나와서 넘 좋았고, 수가 공을 예뻐라하는 게 아쥬아쥬 맘에 들었음



4. 적해도 ★★★★★

나에게 여우공의 존재를 각인시켜준 적해도 

기현오가 이매는~ 이매는~ 이럴 때마다 내 몸이 다 비비꼬이는 느낌이었음

이매가 마약재배 능력자라 좋았고 섬 나와서는 불호라는 사람들도 많던데 나는 잘 읽음

현실 사건 때문에 이걸 읽어도 되는 걸까 약간 고민하긴 했는데 

오히려 현실 반영을 적당히 잘해서 범죄포르노로는 느껴지지 않았음



5.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짧은 벨 인생 유일한 실패작 ㅠㅠ 구작 감성이란게 어떤 건지 알게 해준 소설... 

이우연의 말과 행동이 대부분 터무니없게 느껴졌고 

인섭씨가 왜 이우연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다 읽을 때까지 이해가 안 됐음 ㅠㅠ 



6. 반칙 ★★★★★

별 다섯개로는 내 마음을 다 담을 수 없음 ㅠㅠ 인생작

반칙보다 잘쓴 글 많지만 나한테는 이게 내 벨 인생 최고 ㅎㅎ 앞으로 뭘 읽어도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 같음 ㅋㅋ 

'동정하고 분노하고 억울하고 그렇게 당신에게 마음이 쓰인다'는 주하원 처럼 

나도 반칙 읽는 내내 권태하한테 그런 뒤죽박죽인 감정을 느꼈는데 캐릭터 하나에 이렇게 과몰입한 게 처음이라 나도 내가 신기함



7. 레인보우시티 ★★★★★

반칙 읽고 너무 좋아서 같은 작가님 글이길래 아묻따 결제

럽젤교회 때문에 전국이 뒤집혔던 시기에 읽어서 흡입력 대박이었음

야 이거 완전 코로나 예언서 아니냐~ 이새끼들 완전 신천지네~ 이럼서 읽음

반칙보다 완급조절이 잘 된 글 같았음

기독교 모티프를 딱 적당한 선에서 써서 거부감도 안 들고 

곽수환과 석화의 아담과 이브 설정이 은근 뽕차오르게 했음 새시대 최초의 완전한 인류~!~!~!



8. 스와핑 ★★★☆

역시 같은 작가님 글이길래 삼 그런데 내 취향이 아니었음 ㅠㅠ

분명 반칙 다음에 쓴 글이라는데 반칙보다 예전 작품처럼 느껴졌음 ㅠㅠ 

반칙의 치명은 후루룩 읽히는 치명이었는데 스와핑의 치명은 적당히가 없어서 자꾸 멈추게 되는 치명 같았음 똬흑흑 



9. 인투더쓰릴 ★★★★★

존잼<-딱 이 두글자로 표현할 수 있음 ㅎㅎ 읽는 내내 존잼존잼 이럼서 읽었어ㅋㅋㅋ 

4권에서 공시점 나오는데 이때 제목 그대로 정말 스릴에 내 몸을 던지는 느낌이었당

그동안 보였던 쎄한 부분, 어라? 싶었던 장면들 다 이걸 위한 밑밥이었구나 싶어서 뒷목이 서늘해지는게 넘 좋았음

공이 XX에 다녀왔는데도 가오가 살아... 간지가 안 죽어 ㅋㅋㅋ 이런 경우 흔치않음 ㅋㅋㅋ 



10. 소실점 ★★★★

1,2권 활자지옥이라 읽는데 좀 오래 걸렸음 ㅠㅠ 3권부터 슬슬 재밌어지더라

해보씨새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짐 ㅎㅎ 

이준이 너 이런 말도 할줄 알았던 거야??? 4,5권에서도 욕 좀 더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근데 읽을 땐 재밌게 읽었지만 딱히 재탕은 하고 싶지 않은 그런 평잼작이었음. 



11. 시맨틱에러 ★★★★☆

완전 개그물임 ㅋㅋ 장재영이랑 추상우 대화하는 거 보고 있으면 존나 웃겨서 끆끆거리고 웃게 됨

추상우 사고 체계가 리얼 탈인간ㅋㅋㅋ 새벽에 자꾸 끼룩거려서 화장실 가던 엄마가 안 자니? 하고 방문 두들김 식겁함

완전 다른 인간 둘이 서로한테 감겨서 같이 살아가기로 하는 이 과정이 되게 자연스러웠음

벨 보면서 이런 말 하는 거 웃기지만 나도 결혼하고 싶어지더라 ㅋㅋㅋ 

근데 별 4.5인 건 외전에서 재영이 쌍둥이 때문에 재영이가 화내는 거^^... 야 니가 왜 화를 내??? 



12. 세콘도피아또 ★★★★★

태현욱!!!!!! 존나 멋진 남자!!!!!! 초반에 원영이를 잠정적 가정파괴범으로 생각하면서 오지랖 떨던 거 좀 빡쳤는데 

읽다보니까 이 남자만큼 건실하고 정신적으로 안정된 벨공도 드물다 싶었음ㅋㅋ 

원영이 안쓰러워하고 보듬어주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미란다의 원칙 고지하는 거 개명장면 bbb 

이거 보고 같은 작가님 하프라인 도전했다가 축빠라... 1권 초반 읽고 덮음... 무겸아 미쳤냐 영국으로 돌아가라...



13. 첫새벽 ★★★★

가이드버스로 처음 읽은 글

나만의 에스퍼, 나만의 가이드를 찾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음

차도혁이 너무 금사빠 아닌가 싶었는데 내가 평생을 두통 때문에 잠 못자고 토하고 이럼서 살았다 생각하니까 

인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듯 ㅋㅋ 인정...  길지 않아서 가이드버스 입문하기에 좋은 글 같음. 



14. 가이드의 조건 ★★★★☆

첫새벽 보고 가이드물 좋아져서 노정에 검색해보고 알게 된 글! 

네임버스도 섞였는데 아무튼 진짜 재밌어 ㅋㅋㅋ 살짝 인소내 나는데 과하지 않아서 편하게 읽기 좋음

전세계 일짱 그놈, 남들에겐 미친개지만 내게만은 댕댕이!? 약간 이런 느낌 

처음엔 엥? 다짜고짜 잤잤? 싶었는데 이것도 갈등요소가 나와서 서사적으로 점점 납득이 갔음

가이드물 중에 일공일수에 가이딩이 단순한 육체적 결합이 아닌 거 보고싶은 톨들은 이거랑 리다무 블러드포커 추천! 



15. 도둑들 ★★★★★

5권까지 쭉 기빨리고 진빠지면서 읽었는데 6권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려땅

장편으로 완결까지 초반의 긴장감을 쭉 가져간다는 게 쉽지 않을텐데 도둑들 보고 필력이란 게 뭔지 느꼈음

강주한이 스키장 리프트에서 선우 목에 부비적 거리는 거, 피크트램에서 머리에 입술 묻고 있던 거 이런 장면이 계속 기억에 남아

사랑할줄 모를 것 같은 인간이 오직 단 한 사람에게만 곁을 내주고 애틋해하는...이런 이야기가 좋은 듯 나는 ㅠㅠ 

지금 워크온워터 보는 중인데 역시 장목단님 글 잘쓰셔 ㅋㅋㅋ 



16.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

초반이 잘 안 읽힌다는 리뷰가 많았는데 나는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게 봄

일공일수 좋아해서 3p 걱정했는데 이건...3p는 3p인데 정신적으로는 3p가 아닌 그런 묘한 느낌이라 오히려 호로 읽음 ㅋㅋㅋ 

그리고 제냐는 사람을 찢어죽이는 괴물이지만 갓기악어가 맞고요? 

3권에서 택주 부르짖던 거 넘넘 애처롭고 ㅠㅠ 

4권에서 둘이 처음 키스할 때 나 아드레날린 폭발해서 잠시 기절하고옴 

외전 엄청 달달하고 제냐 이 베이비가 아주 요망하다 



17. 필로우토크 ★★★★★

추석 재정가 때 사놓고 안 읽다가 코드아나 보고 급히 깜 ㅋㅋㅋ 

진짜 난 처음에 차일주 계략공인줄 알았잖아 얘가 계략공이 아니라고? 이게 사건물이 아니라고? 띠용 ㅋㅋㅋ 

나중에 초조해져서 의헌이 구남친 찾아간 거 밝혀졌을 때 진심 탄식함 아니 도대체 왜 찬 거야??? ㅋㅋㅋㅋㅋ 점점 웃겨짐

잔잔물인데도 차일주의 의뭉스럽고 속을 알 수 없는 구석 덕분인지 섹텐 쭉 이어져서 4권이 되도록 잤잤을 안 하는데도 어케 잘 견딤 



18. 종의기원 ★★★☆

초반에 금고 털다 잡혀서 암호 풀고 이럴 때 승현이의 천재적인 면모가 드러나서 좋았음

그러나... 뜬금없이 자고 뜬금없이 천년의 사랑... 

씬이 엄청 김 야하긴 한데 하도 안 끝나서 내가 다 지침 ㅋㅋㅋㅋㅋ

장면 전환이 좀 뜬금없고 중간중간 스토리와 함께 감정선도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갑자기요!?!? 싶은 지점이 많음 



19. 디스러브 ★★★★★

공수 랩 안 한대서 마음 놓고 지름

근데 걱정했던 랩배틀? 랩경연프로? 1권이 은근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악마의 편집이랑 커뮤 반응 나오는 거 다 현실적이게 웃기더라

서로 디스하고 화해하는 과정 그게 살짝 지루할뻔 했는데 의헌이 의식의 흐름은 확실히 그려져서 좋았음

최근 나온 외전도 좋더라 본편보다 한층 깊어진 의헌이의 러브러브한 마음 몽글몽글해



20. 마귀 ★★★★★

존잼 원래 포커 좋아해서 반칙도 처음부터 호감 가지고 읽을 수 있었는데 

마귀는 포커에 도박이 더해져서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음 ㅋㅋㅋ 

사투리 쓰는 공 처음이라 신선했음 음... 다른 사투리공으로 유명한 소설은 읽다가 너무 날것의 느낌이 나서 하차했는데 이건 딱 적당했음

서로의 존재가 삶을 완전히 뒤바꿔버린 서로가 서로의 구원인 그런 관계인데 

보고나니까 마음이 되게 따땃해짐 벌 받아야할 놈들 제대로 조져져서 그것도 좋았음



21. 다이아몬드 더스트 ★★★★☆

소실점이 대사가 졸라 긴 활자지옥이라면 다더는 서술이 장황한 활자지옥 ㅋㅋㅋ 

주변인물 이야기가 꽤 많은데 이게 공수랑 아예 상관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풀 정도인가? 싶은 때가 많았음

근데 내가 오메가버스 몇개 안 읽긴 했지만 그중에서도 좀 특이한 설정인 것 같고, 미술계 이야기도 흥미로웠음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정 표현이 좋아서 확실히 작가님이 글은 잘 쓰는 것 같은데...음... 

암튼 씬도 찰져~!~!~! 다만 가끔 비유가 좀 이상해서 산통깰 때가 있었음 ㅠㅠ 



22. 파트타임파트너 ★★★★★

재밌게 잘봄 ㅋㅋㅋ 시에러처럼 공수 둘다 또라이라서 티키타카 보는 맛이 좋음

그렇다고 막 저세상 또라이가 아니고 그냥 웃긴 정도 ㅋㅋㅋ 

서윤건이 자기 마음 확실하게 자각하는 계기가 규호 눈물이잖아 

근데 거기서 "너 왜이렇게 예뻐?" 이러는 거 보고 나 진짜 깊은 탄식을 하면서 형광펜 박았잖아

골아픈데 너무 좋은 거 뭔지 알지? ㅋㅋㅋ 씬도 다 좋음 ^^



 


후 3개월 조금 넘는 동안 진짜 열심히 읽었다 ㅋㅋㅋㅋㅋ

연재도 그동안 다섯개나 봐서 ㅋㅋㅋ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어... 벨덕질 하느라 ㅋㅋㅋ 

지금 와우 읽는 중이고 프라우스피아, 마인드더갭, 이방인, 오메가콤플랙스, 패닉 대기 중인데 

늦덕이라 읽을 게 쌓여있어서 따라잡기 벅차지만 ㅋㅋㅋ 그래도 매일 매일 조금씩 읽으며 일상의 활력소로 삼고있지

이거 대부분 노정 톨들이 추천해준 건데 존잼작 많이 만나게 해줘서 고마웡 앞으로도 잘 부탁해~~~ ㅋㅋㅋ   


  • tory_1 2020.1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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