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아닌 리뷰 / 성의없음 주의 ***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 솔직히 취향만 따지면 취향은 아닌데 너무 잘 읽혀서 재미있게 술술 읽었음. 너무 유명작이라 설명은 생략한다.
반칙 : 취향은 아닌데 너무 잘 읽혀서 재미있게 술술 읽었음2222 너무 유명작이라 설명은 생략한다2222
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 차원이동물인데 계속 원래 세계 돌아가고 싶어하고 후회공 끝까지 사랑 안하는거 보고 싶은 톨들에게 추천 심지어 능력수인데 그것땜에....ㅠㅠ
라스트신 : 개취로 작가랑 잘 맞아서 재미있게 읽음 잔잔한 연예계 쌍방치유물. 극중극 주의.
치팅하트 : 수도 게임 잘하는 게임물
디에이지 오브 글로리 : 연재때 하차 안하고 완독함
금모래 위의 돌조각 : 재미있음
(사족이 점점 짧아지는건 기분탓일거야)
옥오지애 : 저승세계 배경인데 잔잔하니 재미남. 억울하게 죽어서 저승 와서도 괴롭힘 당하는 수를 공이 부둥부둥 해주게 되는 내용.
(쓰면서 깨닳는데 나톨 잔잔한 감정물이 취향인 듯)
기억의 무게 : 안좋아하는 설정 한가지 나오는데도 재미있게 읽었음. 형사사건 관련된거 좋아하면 추천.
가면무 : 여장수 포용 가능하면 재미있을 듯
오더메이드 : 둘 사이 갈등 해결된 이후는 약간 지루했지만 본편까지 재미있게 읽음. 수가 의도적으로 공에게 접근해 쌍방 러브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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