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적는데 ㄹㄷ 별점댓글 달아주는 분들 뭐라하는거 아님...!)

예전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요즘따라 특히.. ㄹㄷ 별점이랑 내 취향이랑 맞는 게 없어서 작품고르기 ㅈㄴ 힘들다

공감순 누르면 공감수대로 댓글나오잖아

댓글 대여섯개가 연속으로 평점 엄청 좋아서 질러보면 그냥저냥인 경우가 최근들어 허다하고

댓글 10개가 별점 1-2개인데 ㄹㅇ 내 인생작 된 경우도 있음

하도 적중률이 낮으니까 나도모르게 별점 수 높으니까 기대치가 있어서

그만큼 실망도 큰가 싶기도 하고...

내 취향 문젠가? 내가 마이너 취향인가? 

자꾸 실패하니까 도대체 무슨 리뷰보고 골라야할지지 혼란스럽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