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땡하면 시리즈 켜서 선물받고 기간임박 매열무 까고 이벤트 하나하나 살펴보고 참여한 뒤, 리디북스 들어가서 이벤트 살펴보며 100%포백 가능한 이벤트 있는 지 확인한 뒤, 있으면 계산기 두드려서 포인트 계산 후 연재 사서 리뷰 남기고, 폼 작성까지 별 생각없이 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존나...뇌와 머리가 적응했어...
이젠 귀찮지도 않아...
약간 삼시세끼 밥먹고 씻는 것과 같은 일과가 되어버린 느낌...
존나...뇌와 머리가 적응했어...
이젠 귀찮지도 않아...
약간 삼시세끼 밥먹고 씻는 것과 같은 일과가 되어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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