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닥터 최태수
장점 : 길다
단점 : 길다, 비현실적
최태수가 어떤 명의의 기술과 지식을 우연히 갖게 되면서 명의로 거듭나는 이야기.
솔직히 한 200화까진 재밌게 읽었어.
하지만 1000화까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원패턴 계속 반복되구ㅋㅋㅋ
그리고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너무 비현실적이고 이런 저런 계몽적인 어투가 거슬리기 시작해서 하차.
2. 그레이트 써전
장점 : 현실감
단점 : 올드함, 연애
딱히 판타지스러운 부분은 없고 그냥 열심히 수술하는 내용이였던듯..?
작가분이 의사라 현실적인 느낌이지만 올드해.
(그리고 의료행위도 좀 옛날기술들이라 그러더라)무엇보다 여성관...연애....
여주동생이 미니스커트입었다고 뭐라 그러던거에서 기함했닼ㅋㅋㅋㅋㅋ
의료부분은 재밌었지만 그 외 일상이랑 연애분량은 다 쳐냈어야한다고 봄.
그래도 끝까지 봤어.
3. 외과의사 엘리제
장점 : 차원이동 판타지...?
단점: 의료물이 아닌것같음
(스토리도 잘 기억이 안날정도로 감흥이 없었어)
내가 메디컬물에서 바라는 "수술집도!" 이런게 안나오고, 비전문가가 쓴 느낌이 강해서 난 별로였어.
★4. 열혈닥터 명의를 향해 - 한산이가
장점 : 현실적, 다양한 과 이야기
단점 : 연애가 쑥맥
인턴에서 명의를 향해 도전하는 내용
이 작가님도 의사인걸로 알고 있어.
그래서 현실적이고 수술내용도 재밌고
인턴돼서 구르는 것도 재밌었어.
단지 여기도 연애는 영...
그래도 꼰대마인드는 아니고 단지 너무 연애고자라는게...그래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정도야.
(그레이트 써전은 못볼정도의 꼰대였음.)
★5. 의술의 탑 - 한산이가
장점 : 전작보다 나아진 연애, 전작과 비슷한 장점들
단점 : 아직 잘 모르겠음
계속 4외과(제일 쉬운수술들만 하는 외과) 신세를
면하지 못하던 주인공이 의술의탑을 오르는 자격을 얻게 되면서 점차 명의가 되어감.
사실ㅋㅋㅋ나 이 작가님 소설 좋아해ㅋㅋㅋ
전작과 다르게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됐고 연애도 나아졌어.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
아직 완결은 안났는데, 메디컬소설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면 의술의탑을 고를것같아.
다들 메디컬물로 즐거운 시간 보내!
다른 작품들도 추천해줘...!
+ 만화도 추천하자면
의룡 : 천재외과의+의국 내 정치싸움=존잼
헬로우 블랙잭 : 열혈닥터임...찌질한데 멋있어..도중에 정신과 스토리도 감동.
장점 : 길다
단점 : 길다, 비현실적
최태수가 어떤 명의의 기술과 지식을 우연히 갖게 되면서 명의로 거듭나는 이야기.
솔직히 한 200화까진 재밌게 읽었어.
하지만 1000화까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원패턴 계속 반복되구ㅋㅋㅋ
그리고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너무 비현실적이고 이런 저런 계몽적인 어투가 거슬리기 시작해서 하차.
2. 그레이트 써전
장점 : 현실감
단점 : 올드함, 연애
딱히 판타지스러운 부분은 없고 그냥 열심히 수술하는 내용이였던듯..?
작가분이 의사라 현실적인 느낌이지만 올드해.
(그리고 의료행위도 좀 옛날기술들이라 그러더라)무엇보다 여성관...연애....
여주동생이 미니스커트입었다고 뭐라 그러던거에서 기함했닼ㅋㅋㅋㅋㅋ
의료부분은 재밌었지만 그 외 일상이랑 연애분량은 다 쳐냈어야한다고 봄.
그래도 끝까지 봤어.
3. 외과의사 엘리제
장점 : 차원이동 판타지...?
단점: 의료물이 아닌것같음
(스토리도 잘 기억이 안날정도로 감흥이 없었어)
내가 메디컬물에서 바라는 "수술집도!" 이런게 안나오고, 비전문가가 쓴 느낌이 강해서 난 별로였어.
★4. 열혈닥터 명의를 향해 - 한산이가
장점 : 현실적, 다양한 과 이야기
단점 : 연애가 쑥맥
인턴에서 명의를 향해 도전하는 내용
이 작가님도 의사인걸로 알고 있어.
그래서 현실적이고 수술내용도 재밌고
인턴돼서 구르는 것도 재밌었어.
단지 여기도 연애는 영...
그래도 꼰대마인드는 아니고 단지 너무 연애고자라는게...그래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정도야.
(그레이트 써전은 못볼정도의 꼰대였음.)
★5. 의술의 탑 - 한산이가
장점 : 전작보다 나아진 연애, 전작과 비슷한 장점들
단점 : 아직 잘 모르겠음
계속 4외과(제일 쉬운수술들만 하는 외과) 신세를
면하지 못하던 주인공이 의술의탑을 오르는 자격을 얻게 되면서 점차 명의가 되어감.
사실ㅋㅋㅋ나 이 작가님 소설 좋아해ㅋㅋㅋ
전작과 다르게 판타지적 요소가 추가됐고 연애도 나아졌어. 전작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
아직 완결은 안났는데, 메디컬소설 하나만
추천하라고 하면 의술의탑을 고를것같아.
다들 메디컬물로 즐거운 시간 보내!
다른 작품들도 추천해줘...!
+ 만화도 추천하자면
의룡 : 천재외과의+의국 내 정치싸움=존잼
헬로우 블랙잭 : 열혈닥터임...찌질한데 멋있어..도중에 정신과 스토리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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