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 유진킴은 진짜 미쳤어.... 근데 저 시대때 안 미치면 살 수 없었을 듯. 그냥 읽으면 마냥 유쾌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보다 피폐할 수 없는.
BJ대마도사
- 착각과 사이다 돌아버려서 뇌 비우고 뭐 읽고 싶을 때 자꾸 들춰보게 되는...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 결말 직전에 나왔던 부분은 불호였으나 여왕님이 망치 휘두르면서 대신들 기 죽이는 장면이 너무 재밌어서...
킹방원 메이커
- 할배들의 열의 ... 날 미치게 해...
만렙 잡캐
- 북유럽 신화 뽕 차는데, 이것만한게 없더라
조선의 재벌이 되기로 했다
- 시작부터 경복궁 폭파 시키는 장면+조선을 흑막 기업화 시키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서 가끔 생각나더라고
필드의 고인물
- 축구물 중에 가장 재밌다. 욘두-마리우-가투 관계와 티키타가가 날 돌아버리게 해
위대한 소설가
- 우주호 특유의 잔잔한 정병과 자낮이 은은하게 보이는 문장의 나열, 순문학을 한번쯤 들춰보게 만드는 이야기. 은은한 정병자낮 주인공 좋아...
업어 키운 여포
- 삼국지 하나도 모르는 놈이 위속에 빙의해서 전쟁 치르는 얘긴데, 의외로 뇌 비우고 읽는데 좋아서. 삼국지 대역 읽고는 싶은데 크게 심력은 들이기 싫을 때 들춰보게 되는듯
십전제
- 천우진 미친놈. 천우진이 아니었다면 1n년간 재탕하는 일도 없었을 듯. 천우진 미치도록 사랑해
광마회귀
- 재탕할 때마다 새로워 보이는 문장과 복선. 초반에 어지러운 문장들도 자하가 심하게 미쳐있어서.. 뒤로가면서 문장도 자하도 점점 안정되는 게 보임. 더구나 무협 좀 읽었다는 톨들은 첫주행 할 때부터 헉! 무당파...! 헉! 소림사...! 헉! 화산파! 헉! 종남파! 이랬을 듯ㅋㅋㅋㅋ
마법학교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 연재작 중 유일하게 많은 재탕을 하게 만드는.... 이한, 너는 교장이 될 거야
마도전생기
- 외전 빼고 본문만 재탕 많이 함. 외전은 쌓는 중. 이천상 아니었으면 재탕도 없었다. 이천상... 너무 매력적인 캐. 이천상 사랑해
주인공 이름은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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